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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초등·어린이집 교사 대상 생존수영 강습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 특공대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특별 강습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물놀이 사고에 따른 어린이들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다.이번 강습은 지난 6월 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3시간씩 진행됐다.전남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강습에 참여했으며, 서해해경청 특공대원들로부터 개인교습에 가까운 특별 수업을 받았다. 이들은 안전교육, 수중 적응수업과 함께 수중 이동훈련, 부력도구를 활용한 구조법, 사고 대처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익혔다.이번 강습에 참여한 김진중(33) 교사는 “전문가인 해경의 교육을 통해 생존수영에 대해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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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특별방역점검단 위생업소 현장점검…"주기적 점검 활동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4차 유행 진입에 따라 특별방역점검단을 통하여 감염이 취약한 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점검을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특별방역점검단은 지난 해 4월부터 운영되었으며 영광군 스포츠산업과 18명으로 구성되어 2인 1조로 핵심 방역수칙 지도점검 및 거리두기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관내 음식점·카페·유흥시설, 목욕탕·이미용·숙박업 등 위생업소 약 500개소이며, 점검 내용은 ▲이용인원 제한 준수 ▲올바른 마스크 착용 ▲운영자 출입명부(전자 또는 수기), 발열체크 및 4주 보관 후 폐기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여부 ▲소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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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경비함정서 신임 해양경찰관 임용식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2일 오전 제241기 신임 해양경찰관 46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신임 경찰관에게 해양경찰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전용부두 내에 정박되어 있는 3,000톤급 경비함정에서 진행됐다.목포해경의 3,000톤급 경비함정은 서·남해 주변국과의 어업분쟁 억지력과 해양주권 수호의 선봉장이며,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를 차단·검거하는 최 일선 현장부서이다. 이처럼 뜻 깊은 자리에서 임재수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은 해양경찰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새내기 후배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환영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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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금일읍 관련 지역 확진자 12명 추가 발생…금일읍 전수 검사 실시
완도군은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한 데 이어 11일 저녁 11시경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12명의 추가 확진자는 10일 발생한 금일읍 확진자의 아내와 확진자가 운영하는 해조류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10명, 인근 전복 양식장의 외국인 근로자 1명이다. 12명의 확진자는 12일 치료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확진자 중 외국인 근로자가 대부분이므로 통역사를 배치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금일읍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마을 간 주민 이동을 통제한다. 금일읍 초·중·고등학교는 조기 방학 또는 비대면 수업 전환을 검토 중이다. 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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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집중호우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강진, 해남, 진도, 장흥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비롯해 현실적 복구·지원을 하고,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3주간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실에서 집중호우와 코로나 방역 대책 비대면브리핑을 통해 “피해 도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시·군과 함께 역량을 총동원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전남지역에선 지난 5~6일 해남이 최고 531㎜를 비롯해 장흥․진도․고흥 등에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3명의 사망자를 비롯해 산사태, 하천․저수지 제방유실, 마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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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새내기 경찰관 13명 임용식 개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12일 신임 해양경찰공무원 13명에 대한 신임경찰관 임용식을 가졌다.이날 임용식을 가진 신임경찰 제 241기 최주혁 순경 등 13명은 지난 9일 해양경찰교육원을 졸업하고 12일자로 부안해양경찰서에 배치됐다이들은 지난 해 각 분야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해양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교육원과 일선서 관서실습 등 39주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인재들로 분야별로는 항해 6명, 기관 4명, 구조 2명, 구급 1명으로, 전원이 경비함정 및 파출소에 배치돼 해상치안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게 된다. 최주혁 순경은 “선배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 등을 배워 맡은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의 자질을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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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 운영 재개...밤 8시까지 연중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단되었던 ‘화요 야간 행복 민원실’ 운영을 오는 13일부터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은 업무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작년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된 때를 제외하고 연간 1,2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작년 1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으나,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18:00~20:00 연중 운영하며, 여권, 주민등록, 가족관계, 부동산관련 민원 등 18종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여수시는 “화요 야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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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모든 주민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확산 차단에 부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화순군은 1000명대 일일 확진자 발생, 비수도권 증가세, 수도권의 개편 거리두기 4단계 시행, 감염 경로 미확인 확진자 증가 등 양상을 예의 주시하며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군은 전라남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수도권 거주 자녀와 친지의 고향 방문 자제, 수도권 방문자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권고하고 주요 관광지 등 다중 이용시설의 방역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12일부터 수도권이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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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주말 수상레저기구 안전사고 잇따라 발생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무더위 주말 수상레저기구인 모터보트 및 세일링요트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 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12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 17분께 여수시 만흥동 만성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0.7톤급 모터보트 A호(승선원 5명, 90마력)가 수상레저활동중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자 운항자가 119 경유 신고 접수됐다.경비함정은 현장에 출동 모터보트 안전상태 및 승선원 안전확보 후 종화동 해양공원 선착장으로 예인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23분께 여수시 신월동 섬목여 남방 100m 해상에서 13톤급 모터보트 B호(승선원 5명, 경유800리터)가 수상레저활동 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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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60세 이상 백신 접종자 '인증 배지' 배부…예방접종 참여 격려 일환
전남 함평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자임을 알리는 '인증 배지'를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2차 예방접종까지 완료한 군민은 오는 13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백신 접종 인증배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접종 완료 후 보건소, 읍·면사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 등 접종 받은 기관에서 인증배지 수령이 가능하다. 배지는 예방접종 참여 격려 일환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증빙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지만, 경로당·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간편 활용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예방접종자에게 인증배지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접종을 독려하는 분위기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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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휴가철 맞아 민‧관 합동 대중교통 방역 강화
전라남도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비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분야 민‧관 합동 방역 긴급 점검을 펼쳤다.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면서 전남지역 확산이 우려돼 사전 철저한 방역 점검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전남도는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난해 7월부터 시군과 합동으로 대중교통 분야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수시 점검했다.이번 방역 점검은 지난 11일까지 이틀간 도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펼쳤다. 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 위주로 이뤄졌으며, 특히 버스업체 144개 사와 택시업체 및 지부 256개 사를 방문해 진행됐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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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특공대, 헬기 이용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김교태)은 지난 9일 광주경찰특공대에서 전라남도경찰청 경찰항공대와 합동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원거리 신속 출동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광주·전남 지역의 테러 발생 ▲실종자 수색을 위한 해안·산악지형 출동 ▲기타 차량 이동이 어려운 경우 경찰 헬기를 활용한 출동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뒀다.한편, 골든타임 내 인명 수색과 폭발물탐지를 위해 경찰특공대 탐지견의 헬기 탑승 및 적응 훈련도 병행했다.광주경찰특공대 관계자는 “지속적인 합동훈련으로 전문능력을 강화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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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서 해양안전문화 캠페인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9일 기아타이거즈와 KT의 야구경기를 진행하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장을 방문하여 해양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 안전한 해양레저활동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경기 시작 전 입장객들에게 마스크, 부채,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해양안전문화 홍보물품을 배부했고, 경기 중에는 챔피언스필드 전광판에 완도해경에서 자체 제작한 구명조끼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자연스럽게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과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날 경기 시구는 완도해경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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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4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
전남 함평군이 치매환자가 지역주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9일 해보면 상모마을에서 ‘함평군 제4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주민의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보호하는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한옥마을 경관으로 유명한 상모마을은 마을인구 대비 치매 환자 비율이 높아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입해 치매환자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 치매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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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감염 확진자 3명 발생..."수도권 방문·외지인 만남 자제"
완도군은 지난 10일 저녁 10시 경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3명의 확진자는 금일읍 주민으로 지난 5일 동창인 금일읍장 취임식 참석을 위해 고향을 방문했던 광주광역시 3001번 확진자와 사적 모임을 한 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3명의 확진자는 11일 치료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밀접촉자에 대해 자가 격리 및 안심숙소 입소를 조치하고, 11일 오전 금일읍 다목적센터에 임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여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어촌뉴딜300 사업 컨설팅을 위해 5일부터 8일까지 노화, 소완, 보길을 방문했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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