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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AI 접목 스마트 하수관리 시스템 구축...총 사업비 692억원 투입
광주시는 환경부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 중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 분야의 ▲도시침수 대응 ▲하수악취 관리 사업 등 2개 분야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은 환경부에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도입하고 시민 생활 편의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국비 484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692억 원을 투입해 3개 사업을 시행한다.특히 매년 침수피해가 잦은 극락천과 서방천 수계의 도시침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동구와 남구 구도심 지역 하수악취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먼저 스마트 도시침수 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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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선박화재 진화 지원 등 각종사고 신속 대응
주말 밤사이 부두에 정박되어 있던 선박 화재사고 등 항포구에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1일 오전 3시 5분경 목포시 북항 부두에 정박되어 있던 선박 A호(46톤, 연근해어획물운반업, 부산선적)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북항파출소 구조팀, 서해특수구조대, 경비함정,방제정 등을 급파했다.해경은 2차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화재 현장 주변 계류 선박들에 대해 상황 전파 및 안전 관리하며 신속하게 선박을 이동 조치하는 한편 현장에 출동한 목포소방서 119 소방대원의 화재 진화를 지원했다.이날 화재로 인해 A호는 기관실 및 조타실이 전소됐으며, 인명피해와 해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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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정세균 전 총리와 해남 수해현장 점검...수해복구 지원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전남을 방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함께 해남 현산면 구산천과 포레스트수목원 등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해남군은 지난 5일부터 6일 전남에서 가장 많은 누적강수량 409㎜의 폭우가 내렸다. 특히 현산면의 경우 535㎜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두륜산에 산사태가 발생하고 69개 하천이 유실돼 주택 91가구와 농작물 5천335ha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이날 방문한 현산면 포레스트수목원은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는 코로나시대 각광받는 생태관광지였으나, 산사태 0.25ha, 생태관찰로 1.5㎞ 파손 등의 큰 피해가 발생해 폐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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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여성 안심' 정책패키지 발표..."여성 안전 지켜주는 나라 만들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변형 카메라 구매이력 관리제 도입, 데이트폭력 처벌 강화, 스마트 여성안심 서비스 확대 및 범죄예방 환경설계 적용 등 3가지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후보는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사회의 여성은 여전히 사회경제적 약자로서 여성의 현실을 직시하고, 드러내고, 공감하며, 함께 변화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전제하고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는 여성의 안전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같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여성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돌봄 노동을 사회 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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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연일 수해 복구 현장 점검..."신속한 응급복구 후속 조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집중호우로 범람한 영암 학산천을 찾아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살피고, “신속히 응급 복구를 마치고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이보라미·우승희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피해 주민들이 함께 했다.영암 군서면에 위치한 학산천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330㎜의 집중호우로 제방 40m가 유실됐다. 이때문에 인근 농경지 240ha가 침수되고, 일대 농경지가 토사에 매몰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전남도와 영암군은 농경지 수초 제거, 톤마대 쌓기 등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다.김 지사는 농경지 매몰로 한해 농사를 망친 농민의 망연자실한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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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난방공사 SRF침출수 해명 비판..."논점 흐리고 주먹구구식 답변"
법에서 규정한 연료품질검사를 지난 3년여 간 누락한 채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장성군 복합물류터미널에 야적 보관 중인 비성형SRF연료의 품질 적합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나주시가 지난 6월 15일 야적장 긴급 점검을 통해 연료더미 침출수 시료를 채취, 전문기관에 검사·의뢰한 결과 정상 빗물 대비 BOD 등 오염 농도가 수 천 배에 달하고 일부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하면서 해당 논란에 불이 붙는 상황이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6일 장성SRF야적장 오염 침출수 성분검사 결과 발표와 관련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해명 주장에 대해 10일 “법과 규정을 잣대로 논점을 흐리고 사실과 다른 내용의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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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수욕장 민간 안전 관리요원 교육·훈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자체 채용 민간 안전 관리요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훈련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목포해경은 지난 8일 진도군 가계해수욕장 민간 안전 관리요원 10여명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관내 개장 예정 해수욕장 21개소 총 88명을 대상으로 구조장비를 이용한 익수자 구조요령, 응급 처치술(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바다수영 등 안전관리요원의 전문성 확보와 구조역량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교육·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목포해경은 지자체와 협조하여 해수욕장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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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말 전 공직자 호우피해 현장 대민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해남군이 전 공직자를 투입해 대민지원을 실시한다. 해남군은 공직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주말 동안에도 전체 직원이 읍면 피해 농가를 찾아 대민지원을 실시한다. 주말 대민지원에는 780여명 전체 공직자가 참여하며, 1차로 사전 신청을 받은 23개소를 찾아 대민지원 활동을 갖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침수 주택 정리를 비롯해 침수피해를 입은 농작물 제거, 시설하우스 등 농경지 유실 보수, 도로주변 및 하천 쓰레기 수거, 초당옥수수 수확 등에 투입된다. 해남군은 장마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지난 6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피해 복구 작업에 착수, 중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제방과 도로 등 응급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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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농업 특화품목 전문농업경영인 양성 추진
담양군에서 운영 중인 제14기 담양군농업인대학의 샤인머스켓 과정이 현장중심의 다양한 교육 구성으로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농업인대학에서는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으로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매년 작목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 품목은 포도로, 소비자에게 각광받고 있는 샤인머스켓 과정을 개설해 전국의 유명한 전문강사의 이론교육과 더불어 선도농가 현장학습, 선진지 현장견학 등의 구성으로 8개월 간 100시간 이상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추진한 현장학습에서는 가사문학면, 고서면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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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제14대 청장 이명준 치안감 취임…"5대 해양 부조리 근절 적극 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14대 청장에 이명준 치안감이 취임했다.이명준 청장은 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고, 해양주권과 안보를 빈틈없이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이 청장은 “서·남해는 주변국과 어족자원 확보를 위한 갈등이 지속되고 있고 해양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에 노출돼 있다”며 “최근 발생했던 밀수선박 검거 등을 거울삼아 국제성 범죄 경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경·검 수사권 조정에 따른 해상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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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집중호우 피해 확인 현장 점검..."피해 최소화 공동방제 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김현수 농식품부장관과 장흥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해남, 진도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에 따른 병해충 공동방제 현황을 파악하고 시름에 빠진 피해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도 격려했다.이들은 최근 남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점검에 나섰다.장흥에서는 김 장관과 함께 안양면 사촌들녘 공동방제 현장을 둘러보며, 방제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김 장관에게 재해피해 발생 시 과수 대파대 인상,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피해금액 산정에 농작물 피해액을 포함할 것 등을 건의했다.이후 김 지사는 이낙연 전 대표와 함께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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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극복 어르신 특별주간’ 운영..."친고령사회 정책 기반 마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특별주간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어르신 주간은 소상공인, 문화예술, 청년·청소년주간, 여성·보육주간에 이어 다섯 번째다.먼저 12일에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시·구 노인복지관장 및 이용 어르신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어 동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답답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장기요양기관에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13일에는 서구 시니어클럽교육장과 시장형일자리 현장을 찾아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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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흑산도 예리항내 표류하던 세일링요트 구조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9일 오전 3시 45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도 예리항내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하고 있던 세일링요트 A호(7.06톤, 승선원 4명)를 항내 순찰 중 발견하고 즉시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안전 관리를 실시했다. 여름철을 맞아 수상레저기구 활동자가 증가하면서 기관고장 및 스크루에 부유물 감김 등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원거리 수상레저기구 활동자는 반드시 출입항신고를 하고 사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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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저소득 청년 취업 지원 ‘희망 징검다리클래스’ 발대식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9일 저소득 청년들의 다양한 취업 지원을 위한 희망 징검다리 클래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희망 징검다리 클래스’ 사업은 광주시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00만 원을 확보하고 취약계층 청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동구는 지난 6월부터 지역 청년(만18~34세) 862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소개 및 안내를 통해 41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이날 발대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동구는 2019년부터 컨소시엄을 맺고 있는 ‘국제커리어센터’와 함께 대상자들에 대한 심리지원 및 가족 코칭을 체계화하는 것은 물론 AI(인공지능) 모의 면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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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연안사고 예방활동 강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55일 동안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9일 밝혔다.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특정시기에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심', '주의보', '경보'로 나눠서 발령한다.이번 ‘주의보’ 발령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및 방학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로 해수욕장 익수자, 방파제·선착장 등 추락 미끄럼 사고 가능성이 증가하고 물때를 몰라 밀물에 갇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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