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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법조계 고위공직자, 퇴직 후 변호사등록 제한”... ‘전관예우 방지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사법계 불신의 큰 원인으로 작용했던 '법조계 전관예우'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전직 법조계 고위공직자들의 퇴직 후 변호사등록신청을 2년간 제한하는 내용의 '변호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의 개정안에 따르면 대법관, 헌법재판관,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등 최고위직 공직자는 퇴직 후 2년간 변호사등록신청을 할 수 없다. 또 대법관은 퇴직시까지 근무한 대법원의 사건을 영구히 수임할 수 없으며, 고등법원 부장, 지방검찰청 검사장 급 이상 직의 경우 퇴직 후 2년간 근무한 기관 사건을 수임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마련했다.아울러 기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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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음주운전 처벌기준 강화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음주운전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망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은 16일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25%로, 운전면허 취소에 대한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1%에서 0.08%로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도로교통공단이 2015년 발표한 2010년 부터 2014년까지 음주 운전사고 심층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의 12.3%, 전체 사망자의 14%에 해당하는 총 3,648명의 사망자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 의원은 “우리에게 슬픔과 분노를 안겨준 크림빵 뺑소니 사건과 유사한 음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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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모든 가능성 열어뒀다... 대선 계획 無”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대표에 출마한 안철수 전 대표가 16일 자신의 내년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대선에 관련해서는 전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안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내년 지방선거 까지만 계획이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그는 "당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는 게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는 여건이 되면 그 당시에 제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될지 당시 기준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 "모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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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 탈원전 정책 연속 토론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의원 연구단체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대표의원 박재호, 이하 탈핵의원모임)이 ‘탈원전 정책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을 위한 공론조사와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에 따라 봇물처럼 열리고 있는 원전 정책관련 토론회의 끝판왕 성격이다. 총 네 번에 걸쳐 열리는 연속 토론회는 탈원전 정책에 관한 핵심 질문들을 꿰고 있다. 특히 이들 토론회의 주요 발제를 정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및 대기업연구소 측 인사가 맡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전의 원전관련 토론회에서는 원전 정책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의 전문가들이 전면에 나섰다. 16일 열리는 첫 토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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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의회 신성봉 의원 제명 효력정지 인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울산 중구의회 신성봉 의원 제명 효력 정지가 인용됐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임동호) 신성봉의원 제명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주)는 선성봉의원과 함께 1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신성봉의원 제명 효력 정지 인용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울산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김태규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피신청인(중구의회)이 지난 7월 18일 신청인(신성봉)에게 한 제명의결처분은 2017구합6420호 사건의 판결선고 후 30일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김용주 비상대책위원장은 “제명의결처분 효력집행 정지신청’을 7월말 울산지방 법원에 제출했고, 지난 11일 ‘제명의결 처분을 제명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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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몰카범죄 30% 여름휴가철에 집중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성범죄 발생건수 가운데 약 30%를 차지하는 몰카범죄가 여름휴가철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월별 성범죄 유형별 발생건수’에 의하면 성범죄 발생건수는 2016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범죄 전체 발생 건수는 14만880건 (연평균 2만8176건)이고, 유형별로 구분하면 ▲강간•강제추행은 76%로 10만6714건 (연평균 21,343건)으로 가장 많고 ▲카메라 등 이용촬영은 19%로 2만6654건 (연 평균 5531건) ▲통신매체이용음란은 2%로 2600건 (연 평균 520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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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17일 ‘탈원전대응 정책제안 토론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은 오는 1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탈원전대응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탈원전 정책의 정당성과 타당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잘못된 탈원전 논리를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바로잡고 국민에게 정확한 원자력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이채익 의원,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 대덕클럽, 원자력연구발전협의회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발제자로는 이정훈 동아일보 대기자, 성풍현 KAIST 교수, 김태룡 KINGS 교수가 탈원전 정책에 관해 참여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장문희 포항공대 교수를 중심으로 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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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적폐청산위 출범... “위원장에 박범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이 14일 적폐청산위원회를 출범하며 구성과 운영진에 대해 발표했다.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적폐청산위는 국민의 열망에 부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백 대변인은 “적폐청산 관련 여러 현안에 대응하고 법적·제도적·문화적 개선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적폐청산위의 위원장은 박범계 의원이 맡게 됐다. 간사로는 진선미·김병기 위원을, 대변인은 백 대변인이 겸임한다.적폐청산위 위원들은 관련 의제가 있는 상임위 소속 의원들로 구성됐다. 법제사법위위원회에는 박범계·백혜련·금태섭·박주민 의원이, 행정안전위원회에는 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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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몰카 원천 차단’…장병완, 몰카 근절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불법 몰래카메라(몰카)의 제조·수입·유통에 이르는 전 단계를 정부가 사전 통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장병완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변형 카메라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 일명 ‘몰카 근절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에는 몰카에 의한 문제 발생 시 제조자부터 구매자까지 역추적이 가능하도록 이력추적제를 도입하는 것과 몰카의 사회적 피해, 유통 등에 대한 정부의 주기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무선 송출되는 고성능 몰카의 경우 국가안보, 연구목적 등 목적을 위해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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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라인] ‘민주당의 시대’가 올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기영 순천대 교수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 임명된 지 나흘만인 11일 자진사퇴 형식으로 낙마했다. 청와대는 오판을 했지만 되도록 빠르게 수습을 하려 했던 것처럼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이에 대해 “민주당이 이번 정부에선 반드시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보인다”고 평했다. 실수는 되도록 피해야 하지만, 시민의 반응을 빠르게 헤아려 수습하는 모습을 보이는 일 역시 중요하다. 같은 날인 11일 매주 금요일 발표되는 한국갤럽의 정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78%로 나타났다(지난 8∼10일 전국 성인 1002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3.1%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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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13일 경찰청 방문…‘SNS 삭제 논란’ 해결 나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지난해 촛불집회 당시 ‘민주화의 성지’ SNS 삭제 지시 논란과 관련 경찰 지휘부 내에서 진실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경찰청을 전격 방문한다. 행정안전부는 12일 “김부겸 장관이 이날 오후 3시 경찰청을 방문해 이철성 경찰청장과 강인철 중앙경찰학교장에게 이번 사태로 인한 국민적 우려를 전달하고, 진정성 있는 반성과 자숙을 주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외청인 경찰청의 지휘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국민적 우려가 깊어지는 현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사태의 진상을 파악, 조속히 논란을 불식시키고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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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임업인도 농업경영체 등록 가능케”... 법안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농업경쳥체의 경영정보 등록대상에 임야를 추가해 임입인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안과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함께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는 농업의 범위를 농작물재배업, 축산업, 임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농업인의 범위에 임업인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농업경영체 경영정보 등록대상에는 임야가 제외돼 있어 임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이 어려웠다.때문에 임엄입은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농업인 인정조건으로 하는 정부지원 사업과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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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대리점 공급업자 갑질예방 대리점법 개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대리점 공급업자의 갑질예방을 위한 대리점법 개정안이 발의된다.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대리점 공급업자의 법위반 행위를 신고 또는 제보하면서 증거자료를 제출하는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대리점 거래의 서면실태조사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다고 10일 밝혔다.대리점 공급업자의 법위반 혐의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그 위법성 여부를 충분히 입증하기 위해서는 공급업자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전·현직 임원 또는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제보나 증거자료 제출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리점 등이 공급업자를 신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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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安 당대표되면 의원들 집단 이탈 가능성”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이 안철수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와 관련해 "의원들의 집단적 이탈 가능성이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안 전 대표는 이미 리더십을 상실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이 의원은 분당 가능성을 보고 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엄밀히 하면 정당법에 분당이라는 것은 없다. 의원들의 이탈을 하는 것"이라며 집단 이탈 가능성을 시사했다.이어 "안 전 대표가 당대표가 된다 하더라도 원내 다수 의원들, 무게감 있는 의원들이 다 안 전 대표에 대해 비판적이고 회의적이다"라며 "때문에 당을 정상적으로 끌고 갈 수 없고 결국에는 끝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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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MBC 블랙리스트 작성 배후 밝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9일 'MBC 블랙리스트' 사태와 관련 "검찰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박근혜 정부 행태를 볼 때 MBC 블랙리스트 존재 역시 예측 가능했음에도 불구, 여전히 충격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사태와 관련해 백 대변인은 "법적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공개된 문건은 카메라 기자 한정으로, 취재 기자, 아나운서 등에 대한 또 다른 블랙리스트 존재 여부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블랙리스트 작성 배후도 반드시 밝혀야 한다"며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기획한 청와대가 MBC 블랙리스트도 관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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