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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2023 설 선물세트 85여종 선보여…"친환경 콘셉트 기획"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다가오는 계묘년 설을 맞아 ‘2023사조 설 선물세트’ 85여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2023사조 설 선물세트’는 환경보호를 위한 사조의 ESG경영 실천 의지와 함께 높아진 물가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계 여건,선물의 가치 등을 고려해 친환경,실용과 실속 그리고 프리미엄의 콘셉트로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사조대림은 지난 21년 추석에 처음으로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한 ‘안심팜’을 적용한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였으며 현재는 모든 캔햄 품목에 친환경패키지를 적용하여 세트를 생산하고 있고, 23년에도 이러한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사조대림측에 따르면 뚜껑없는 캔햄을 적용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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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14회 유일한상 수상자 김우주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공공보건 기여"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제14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김우주(金宇柱, 63세·1959년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유일한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유일한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한승수)는 “김우주 교수는 코로나19 등 국가 위기 상황에 국민보건과 신종 감염병 대응에 대한 학술적·사회적·정책적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김우주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체계(KISS)를 구축하여 공공보건에 기여했으며,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 단장으로 바이러스 연구환경 조성 및 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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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PC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 개발 로드맵 공개…"클랜 시스템 도입"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에서 개발한 멀티플레이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의 2023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스테라’ 공식 스팀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본 로드맵에서는 2023년 이후의 개발 방향성 및 신규 콘텐츠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1분기에는 게임 최적화 및 밸런스와 편의 기능 개선 등이 주 목표이며, 2분기에서는 다양한 거주지 건설 기능을 비롯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클랜 시스템 도입에 관련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는 신규 PvE 전투 지역과 NPC가 추가, 새로운 스토리 라인과 신규 스팟 이벤트 도입이 주요 업데이트로 예정됐으며,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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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업계 최초 자사 생산 제품 위해성 평가 실시
롯데케미칼은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자사 생산 제품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위해성 평가는 제품에 함유된 물질 및 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결과를 측정하는 것으로 롯데케미칼은 자사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내외장용 소재로 적용되는 ABS(고부가합성수지) 소재를 비롯한 혼합물질 3개 제품군에 대해 위해성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롯데케미칼측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제품 자체에 대해 위해성 평가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롯데케미칼은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위해성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는 올해 상반기 보고서 형태로 발간하고 홈페이지 제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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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서민연료' 등유 가격 부담 여전…"지난해 比 400원 ↑"
국내 등유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지난해와 비교하면 대폭 오른 수준이라 등유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민들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등유 가격이 지난 8일 기준 ℓ(리터)당 1,507.1원으로 작년 11월(1,607.7원)과 견줘 떨어진 수준이지만 지난해 1월(1,98.1원)과 비교해서는 여전히 400원 넘게 오른 수준이다.등유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이나 지방 소도시, 도심 변두리의 노후 주택 거주민 실내 난방용으로 쓰이는 연료로 가장 싸게 유지돼야 하는 서민 연료가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취약 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이에 산업부는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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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벤츠·현대차 등 12개사에 '안전기준 부적합' 과징금 부과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차, 테슬라 등 12개 자동차 제작·수입사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인한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에 따른 시정조치를 한 31건에 대해 매출액과 시정률, 법령에서 정한 상한액 등을 고려해 179억원의 과징금을 산정했다. 벤츠코리아는 E 250 등 25개 차종 3만878대에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사용 시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아도 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등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적발된 10건에 대해 과징금 72억원을 부과 받았다. 현대차와 테슬라코리아에는 각각 과징금 22억원이 부과됐다.현대차는 GV80 6만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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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냉동볶음밥, 한끼 식사로는 영양 부족…나트륨은 높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냉동볶음밥 제품이 한 끼 식사로는 영양성분이 부족한 가운데 일부 식품은 영양 성분 표시 마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한끼 열량이 가장 낮은 식품은 대상' 라이틀리 닭가슴살 곤약볶음밥이었으며 '홈플러스' 시그니처 소불고기볶음밥과 '아워홈' 소불고기볶음밥은 영양 성분 표시가 부실했다. 10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냉동볶음밥 25개(고기볶음밥 10개·새우볶음밥 8개·닭가슴살볶음밥 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1인분당 열량은 219∼510kcal로 한 끼 식사 영양성분 기준치(667kcal)의 33∼76%에 불과했다.탄수화물 함량은 33∼99g로 기준치의 31∼92%, 단백질은 7.9∼20.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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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한화큐셀, 조지아주 태양광 모듈 공장 美 최대 규모 확장"
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공장을 확장해 미국 최대 태양광 모듈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지아주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이날 복수의 취재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조지아주 달튼의 기존 공장 근처에 제2공장을 짓는 한편, 인근 바토우 카운티에 새 태양광 관련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한화큐셀은 지난 2019년부터 애틀랜타 북서부 달튼에서 1.7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AJC는 "한화큐셀의 이번 투자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청정에너지 생산 시설이 탄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정확한 투자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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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호주오픈 공식 후원 2028년까지 연장…"체험형 전시 선봰다"
기아가 2028년까지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공식 후원을 연장하며 2002년부터 맺은 인연을 이어간다.기아는 대회 개막에 앞서 10일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브랜드 앰버서더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주오픈은 이달 16일 멜버른 파크에서 개막한다.차량들은 대회 기간 선수, VIP 및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카니발 70대, 쏘렌토 30대, 스포티지 20대, EV6 10대 등 총 130대로 구성됐다.또한 기아는 최상위 후원사(Major Partner) 지위의 후원 계약을 5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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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포더문, 베트남 4개 기업과 현지 유통·협력 계약 체결
주식회사 슛포더문(대표 안성준)은 2022년 지난해 베트남 기업 4곳과 현지 유통 및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슛포더문은 한국 제품에 대한 교육과 마케팅 전반을 함께 현지 법인 사업체와 협력해 베트남 시장에서 기존의 단순한 제품 유통이 아닌 한국 제품의 사용 문화를 수출 하겠다고 설명했다 .슛포더문은 시장 조사를 통해 한국 제품들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적다고 판단, 바이어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제품의 공급 가격이 아니라고 분석했다.슛포더문측에 따르면 제품이 한국에선 어떤 반응이 있는지, 베트남 현지 시장에선 소비자 반응을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바이어들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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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현대백화점, 설 명절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 선봰다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역대 최대 물량의 '설 명절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물량은 300억원 규모로 총 1만 2,000여 세트다. 현대백화점은 70여 년의 세월을 담은 1945년산 올드 빈티지(Old Vintage) 와인부터 구하기 힘든 아이코닉(ICONIC·상징적인) 와인까지 품목과 가격대별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대표 상품으로는 디저트 와인의 황제라 불리는 ‘샤토 디켐’(Château d’Yquem) 버티컬 컬렉션(총 64병), 최고급 샴페인의 대명사인 ‘돔 페리뇽 P2’(2004년), ‘돔 페리뇽 P3 올드 빈티지’(1971년), ‘파 니엔테 나파벨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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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커브스코리아와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위해 맞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여성 전용 피트니스 기업 커브스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상무(왼쪽)과 신상명 커브스코리아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 고객에게 자사 간편식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건강관리 전문 식단과 커브스코리아의 운동 회원권을 결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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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美 포시마크 사내 설명회 진행…"통합 방향성 공유"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레드우드시티에 위치한 포시마크 오피스에서 상견례 및 사내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포시마크 임직원 800여 명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미국 각 도시와 호주, 인도 등에서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의 철학과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인수 이후 비전 및 통합 방향성에 대해 공유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웹툰부터 블로그까지 수많은 창업자와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는 생태계를 만들었고, 포시마크는 다양한 셀러들이 모여있는 플랫폼인 만큼, 다양성이라는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라며, “포시마크가 그동안 쌓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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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2022년 매출 1조 원 돌파…"전년比 64%↑"
종합외식기업 bhc그룹(회장 박현종)이 매출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bhc그룹은 지난 2022년 그룹 매출이 연결 기준으로 전년대비 64% 성장한 약 1조 110억 원으로 사상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독자경영을 시작한 2013년 당시 800억 원대 매출에서 9년 만에 무려 약 13배 성장한 것이며, 이로써 bhc그룹은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지난해 bhc그룹 성장을 이끈 것은 bhc치킨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다. bhc치킨은 치킨업계 사상 첫 매출 5,000억을 넘는 기록을 세웠다. 배달시장이 엔데믹 시대에도 계속 성장세를 보였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각종 모임이 늘어나면서 비어존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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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던전앤파이터’ IP 활용 오픈월드 RPG 개발 추진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네오플(대표 윤명진)과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던전앤파이터’는 네오플이 개발한 PC 액션 RPG로, 지난 2005년 8월 출시된 이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8억 5,000만 명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게임이며 지난해 3월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출시된 바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게임즈는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신작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넥슨게임즈가 개발 예정인 ‘던전앤파이터’ 기반 게임은 ‘프로젝트 DW’로 PC온라인, 콘솔,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로 개발된다.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원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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