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광주광역시, ‘2038 광주·대구 AG’ 공동유치 추진…실무협의회 구성·운영
광주광역시는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성공을 위해 양 도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실무협의회는 양 도시 체육 주관부서, 체육회, 연구원 소속자 중 업무 연관성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광주시와 대구시가 상호 협의를 통해 선정한 9명씩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실무협의회는 6일 광주시체육회 중회의실에서 제1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세부 운영계획과 기관별 소관 업무 추진계획, ‘공동유치 준비위원회’ 구성 준비 사항 등을 논의했다.또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성공을 위해 양 도시간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앞으로 실무협의회는 ▲대회
-
나주시, 장성SRF야적장 침출수 분석 결과 공개...오염농도 수천배 높게 측정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 6월 15일 장성복합물류센터 고형연료(SRF) 야적현장 점검을 통해 채취했던 침출수 시험성적 결과를 공개했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분석 결과 ‘방수포에 묻은 먼지가 섞인 빗물’이라는 해명을 내놓았던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주장과는 달리 정상 빗물 대비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등 오염 농도가 수 천 배 높게 측정됐다. 여기에 ‘납’과 ‘수은’ 등 일부 중금속 성분도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점검 당시 겹겹이 쌓인 보관연료 더미 아래 바닥에서 악취를 풍기며 배수로로 유입되는 시커먼 침출수를 5개 지점에서 각각 채취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검사 의뢰 성분은 '납·비소·카드뮴·
-
서해해경청, 폐축전지 복지단체 무상 양여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6일 수명이 다한 폐축전지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한걸음 더 동행(대표 함창열)에 무상 양여했다.UPS축전지 교체작업을 하면서 나온 폐축전지 279개(800만 원 상당)를 매각하지 않고 무상으로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 것이다.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는 무정전 전원장치로 정전시 배터리 등에 축적된 에너지를 사용해 전기를 공급하는 비상전원 장치를 말한다.사단법인 한국장애인 한걸음 더 동행은 전달된 물품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함창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한걸음 더 동행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
-
구충곤 화순군수, 관내 호우 위험지역 현장 점검
구충곤 화순군수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6일 오전 동면의 백용리 동천과 신운 배수펌프장, 동복면의 칠정 배수펌프장을 현장 점검했다.구 군수는 새벽부터 내린 비로 불어난 동천의 유수량과 유속을 확인하고 범람 우려가 없는지 점검했다.배수펌프장 두 곳에서는 시설물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한 뒤 장마에 대비해 주기적인 시설물 정비를 지시했다.구충곤 군수는 재난안전 부서에 “여름철에는 많은 비가 수시로 내려 언제 어디서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긴장감을 갖고 현장을 주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광주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광주 관내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5일 광주극장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가는 길’은 서울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6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관람 행사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교육청 류혜숙 부교육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90여 명과 광주장애인부모연대 김유선 회장이 참석했다.교직원들은 ‘학교 가는 길’ 관람 후 영화를 연출한 김정인 감독과 출연한 김남연 씨(장애학생 어머니)와 영화 관련
-
장석웅 교육감, 인종차별 반대 ‘리브 투게더’ 챌린지 동참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인종차별 반대를 뜻하는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했다.장석웅 교육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챌린지 참여 사실을 알리고, “차별은 모두의 적이며, 모두에게 힘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함께 손잡고 더불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교육감은 이어 “전남교육청은 모든 아이는 소중하고 특별하며,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믿음으로 차별과 편견 해소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전남교육으로 따뜻하고 희망 넘치는 교육공동체, 포용사회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
완도해경, 집중호우 따른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40mm 내외의 집중호우와 높은 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6일부터 호우경보 해제시까지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완도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기간 중 관내 주요 항포구·갯바위·방파제 등 위험구역 28개소를 중심으로 각 파출소 경찰관과 연안안전지킴이 집중 배치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여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태풍이나 기상악화 등 특정한 시기에 연안해역 안전사고의 위험이 예상될 때 '관심-주의보-경보' 총 3단계로 운용되며, 그중 ‘주의보단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
-
광주시 동구, 충장로 4~5가 빈집 활용 청년창업 추가 모집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충장로 4~5가 일원 빈집·빈점포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동구는 지난 5월 청년창업 5팀을 모집하고 약정식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꿈과 도전을 이어갈 지역청년 5팀을 모집해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지원대상은 동구 거주 만 39세 이하 (예비)청년창업자면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리모델링비 500만 원, 임차료, 재료비, 상품개발비 등으로 최대 137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12월 말까지 ▲일 경험
-
영광군,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비상상황 대비체계 강화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일과 6일, 2일간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책회의는 김장오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11개 읍면과 비대면 영상회의를 가졌으며, 시간별 강우량과 우리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소관 부서별로 사전 점검사항 확인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균열 위험지역 관리 ▲주요 관광지와 비닐하우스·축사 등 각종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급경사지·침수우려·산사태위험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하수도 정비, 배수펌프장 등 각종 수리시설 점검 ▲비상연락망 및 근
-
목포해경, 해상서 기관고장 선박 잇따라 발생
해상에서 기관고장 선박이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안전 관리에 나섰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5일 오후 1시 45분경 전남 진도군 맹골도 북서쪽 15.3km 인근 해상에서 연안복합 어선 A호(9.77톤, 목포 선적, 승선원 3명)가 타기 고장으로 이동이 불가, 인근 선박에 예인되어 목포로 이동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A호 선장과 통화하여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경비함정을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근접해 안전관리를 실시했다.A호는 이날 오후 10시 5분경 목포 북항으로 무사히 입항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전 10시 38분경 전남 영광군 안마도 서쪽 33.3km 인근 해상에서 근해자망 어선 B
-
여수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여수형 마을기업’ 모집...16일까지 접수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여수형 마을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공동체성, 기업성 등을 갖추어야 한다.신청 자격은 마을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법인·단체로,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 인력의 70% 이상(단, 출자자가 5명일 경우에는 5인 모두)이 지역주민이어야 한다. 단체의 경우 선정 후 약정체결 전까지 법인설립을 완료하면 된다.대상사업은 지역특산품 가공, 자연자원 활용, 전통시장‧상가 활성화 사업 등으로, 지역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여수형 마
-
이용섭 시장, “광주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해달라”
광주의료원 설립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광주광역시는 6일 ‘올바른광주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 주최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이 각각 1, 2호 서명자로 참여하고 정부에 광주의료원 설립사업에 대한 예타를 면제해줄 것을 요청했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1일 350병상 규모의 광주의료원 설립 부지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내로 최종 결정한 바 있다.하지만 현행 국가재정법상 총 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비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
-
양승조 후보, 2차 TV토론서 '주4일 근무제'·'사병 최저임금 수준 월급' 주장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현재 대한민국을 '고비용 각자도생 사회'라고 진단하고, 국가가 교육·의료·주거·교통 등을 상당부분 책임져 '저비용 상생연대 사회'로 전환하는 국정운영 비전을 제시했다.양 지사는 지난 5일 오후 JTBC가 주관한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2차 TV토론에서 “사회 양극화와 저출산이 국정과제 1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충남에서 일자리와 주거문제 해법을 내놓고 성과를 거둔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양 지사는 주도권 토론 순서에서 자신이 공약했던 '주4일 근무제 도입'과 '사병 월급 최저임금 수준 인상', 그리고 '사회복지 종사자 임금 인상' 등을 내세웠다
-
나주시, 만75세 이상 백신접종 마무리...1차 96.7%, 2차 94.1%
전라남도 나주시가 만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편의지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4월 15일 예방접종센터 개소 이후 이달 5일 기준 만 75세 이상 백신 접종 동의자 1만 720명 중 1차 1만 370명(96.7%), 2차 1만 85명(94.1%)이 백신을 접종했다고 6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시는 그동안 읍·면·동별 수요조사, 대상자 등록, 이동차량 지원, 이상반응 모니터링, 응급의료기관 이송체계 구축, 현장 자원봉사자 연계 등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의 백신 접종 편의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서비스를 추진해왔다. 감염취약대상자인 만 75세 이상 백신 미 접종자는 오는 8일부
-
부안해경, 금어기·금지체장 위반 등 특별단속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지난 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금어기 및 금지체장 위반 등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수자원 번식·보호를 위해 금어기 및 금지체장 위반과 포획금지 규정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육·해상 전담 수사반을 편성해 경비함정 이용 입체적 단속활동을 펼칠 방침이다.특히 어업인이 금어기 기간 중 꽃게, 해삼, 키조개, 백합 등 부안서 관내 주력어종을 포획 및 채취하는 경우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어업인이 허용된 방법 외의 도구를 이용한 수산자원 포획행위에 대해서도 집중단속 할 예정이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