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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외국인 불법취업 단속강화…"고용주 엄중 처벌"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불법체류 외국인과 불법체류자들을 고용 승선시키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남지역(여수, 나로도, 고흥 등)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다른 선박(업종)의 외국인 승선원이 연근해 어선의 고임금을 찾아 무단이탈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집중 단속을 통해 어업 질서를 확립하고자 특별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단속활동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해·육상 합동으로 진행 중이며, 어선(근해유자망, 새우조망, 연압복합, 양식장 관리선)등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선박 또는 해·수산 종사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주, 알선자가 단속대상이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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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NH농협은행·광주은행 제1·2금고 선정
전남 함평군 제1·2금고를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이 각각 맡는다. 함평군은 지난 22일 군 금고지정심의회를 개최하고 제1금고 NH농협은행 함평군지부, 제2금고 광주은행 함평지점을 각각 차기 함평군 금고 운영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세무·회계·법무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군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군과 금고간 협력 사업 추진능력 등 5개 항목 19개 세부항목에 대해 심의·평가하고 총점 순으로 제1·2금고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함평군지부는 함평군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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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직선3기 3주년 기자회견…"미래교육 안착 위해 정진"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남은 임기 1년, 우리 아이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저마다의 소질을 살리는 ‘미래교육’ 안착을 위해 정진하겠다”며 집중 추진할 교육정책들을 발표했다. 30일 장휘국 교육감은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직선3기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1년 동안 추진할 광주교육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직선 1·2·3기 11년의 성과도 함께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광주교육의 지난 11년은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돌아보면 "‘미래교육’은 멀리 있지 않았으며, 경쟁을 벗어던지고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갔던 그 모든 시간들이 ‘미래교육’이었다"고 밝혔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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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성수기 대비 음주운항 특별단속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상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25일까지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11건(18년 3건, 19년 4건, 20년 4건)의 음주운항 선박이 단속 되었고, 코로나19 확산 추세에도 불구하고 음주운항 적발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지난해 5월 19일 이후 해사안전법상 음주운항 단속 기준이 강화되어 5톤 이상 선박이 음주 운항을 하면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이에 완도해경은 7월 9일까지 홍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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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유관기관과 깨끗한 항포구 만들기 운동 펼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 서산파출소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목포시 대반동 목포해양대학교 주변 해안가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 서부지부, 목포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등 40여명과 함께 깨끗한 항포구 만들기 운동을 펼쳐 수중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목포해경 관내 파출소 7개소는 주기적으로 지역주민, NGO 등과 함께 깨끗한 항포구 만들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신안군 흑산도 소재 흑산파출소는 주민들과 함께 괭생이모자반 수거활동을 펼쳐 양식시설 보호와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여 지역민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다.목포해경은 파출소가 앞장선 자체 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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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등록...캠프 총괄본부장 박광온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경선캠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과 종합상황본부장인 최인호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를 대신해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찾아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경선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디디며 가슴이 떨리고 벅차오른다”는 첫 마디로 예비후보 등록 소감을 밝힌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던진 메시지를 통해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정치인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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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국가균형발전 획기적 전기"
광주광역시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노력이 시작된 지 20여년 만에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심의해 달빛내륙철도 건설 등을 담은 정부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지난 4월22일 정부공청회를 통한 향후 10년간의 전국 철도망 건설 구상을 담은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 정부안 발표에 달빛내륙철도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즉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정책실장과 정무수석, 비서실장 등을 만나 이 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것으로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의 기치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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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9일과 30일, 7월 2일 나주와 목포, 순천에서 권역별로 ‘2021 전남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를 갖고,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효율적인 학교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장학 대토론회는 단위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업무를 정상화하고 자율장학으로 교육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장학사, 교육연구사 3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교육 장학 발전 방안 전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참석자들은 3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주제 별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방식의 토론을 진행한다. 29일 나주 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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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결정 철회 촉구 챌린지 동참
나주시는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톤을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는 일본의 공식 발표에 대한 규탄과 철회 촉구를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 지명을 받은 강 시장은 ‘NO’ 방사능 로고와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사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강 시장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해양 생태계, 온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일본 정부는 반인륜적, 반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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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기획상' 수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일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동구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이 후원하고 40여 개 국가에서 300여 기관 및 업체 등 400여 부스가 참여한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열띤 홍보활동을 펼쳐 ‘참신하고 창의적인 부스기획 및 운영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2021 광주 동구, 관광의 빛 들다’라는 주제로 동구 관광자원을 안내했으며 특히 동명동 카페거리 커피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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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LPG 배관망 지원 사업 준공식 개최…국비·지방비 450억 원 투입
완도군은 29일 농공단지에 위치한 LPG 공급관리소에서 완도군 LPG 배관망 지원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신우철 군수, 박재선 군의회 부의장, 황갑용 (재)한국LPG배관망사업단장을 비롯한 주민 등 60명이 참석했다. 완도군 LPG 배관망 지원 사업은 도시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비싼 취사, 난방 등 연료비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연료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9년 3월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공사에 착수했다. 총 사업비는 등 총 450억 원을 투입하였으며, LPG 저장소(150톤), 배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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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 국산 '해남바나나' 7월부터 출하
해남군은 해남군에서 재배되는 바나나가 7월부터 본격 출하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해남에서는 2농가 0.6ha 면적에서 36톤의 바나나를 수확할 예정으로, 3억 2000여만 원의 조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나나는 정식 후 1년생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생육이 좋을 경우 보통 2년에 3회 정도 수확한다. 7월 수확을 시작하는 북평면 소재 신용균(75세)의 바나나 농장은 지난해 첫 수확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바나나 수확축제 개최를 비롯해 해남미소와 백화점 등에 납품하며 해남 바나나 재배의 성공을 알렸다. 지난해 7월 바나나 나무 470여주를 식재, 1년여만에 수확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는 옥천면 소재 바나나 농장에서도 9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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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미국흰불나방 등 확산 방지 집중 방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돌발해충인 미국흰불나방으로 인한 산림·생활권·가로수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북미가 원산지이며 국내에는 1958년 서울에서 최초 발견되어 전국으로 확산돼 피해를 주고 있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온도가 높아지면서 서식활동 시기가 길어지고 번식이 왕성해져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조건과 맞물려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인체에 노출 시 피부병이나 각막염 유발의 우려가 있고 버즘나무, 벚나무류 등 활엽수에 피해를 주며 앙상하게 가지만 남겨 빨갛게 변색되어 가로경관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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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여수시장 권오봉)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노·사현안 협의를 위한 상반기 협의회를 열고 상생협력을 다짐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여수의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15명이 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고용 및 노·사관계 안정, 노·사협력과 관련한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협의체다. 이날 올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으로 13개 사업 5억 1500여만 원의 계획을 확정지었다. 또한 국비 35억 원 등 100억 원이 투입되는 ‘여수국가산단 복합문화센터’ 내 부지에 별동으로 건립하는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우선 건립하는 방향과 향후 운영비 대책 등을 협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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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성수기 맞아 7월 한 달 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상 음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한 달 동안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최근 3년간 서해해경청 관내 음주운항 단속현황을 보면 2018년 23건, 2019년 38건, 2020년 45건이 적발되는 등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단속 선종별로는 어선(낚시어선 포함)이 7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물선(여객선 포함) 12건, 레저기구 9건, 기타 11건 등이 뒤를 이었다.선박의 경우 해사안전법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2% 이상이면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0.08% 이상이면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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