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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한도 확대
목포시는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갱신·가입해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 사고, 범죄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지난 2019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목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이 지급된다.▲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사고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익사 사고 ▲농기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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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형 슬로시티’ 관광 활성화 도모
24일 목포시는 슬로시티의 철학을 담은 정책으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목포형 슬로시티' 자격증 과정인 ‘슬로공동체 지도자 과정’을 지난 21일부터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차 과정으로서 시는 작년 10~11월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과정’과 ‘슬로투어리즘 과정’을 운영했고, 63명이 슬로시티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강사 육성 교육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및 마을별로 슬로시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시는 생태 환경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보존하는 노력 등이 슬로시티 정신과 맞닿은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6월 22일 국제슬로시티 총회에서 슬로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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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읍, 취약계층 제습기 지원…‘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전남 강진군 강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일, 김동일)가 23일 저소득 가구에 제습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가 폭등과 가스비 인상, 이상기후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에너지 관련 맞춤형 서비스를 연간 2회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날 협의회는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실내에 습기가 많아 곰팡이가 자주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제습기 5대(150만 원 상당)를 대상자 가정에 배달했다. 동시에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코로나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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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친환경 논 콩 기계화 파종 연시회 개최
전남 구례군은 지난 22일 용방면 소재 ‘지리산 콩 영농조합법인 논 콩 재배단지’에서 콩 기계화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연시회에서는 기계 수확이 용이한 선풍콩·아람콩 종자 파종과 친환경 생분해성 필름 비닐피복 작업을 동시에 시연했다.군은 논 타 작물 재배확대 및 친환경 두류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콩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41ha 규모의 콩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올해는 9600만 원을 들여 친환경 콩 종자, 생분해성 필름,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비,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계화 재배기술 도입을 위한 비닐 피복기, 수확용 콤바인 등의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순호 구례군수는 “다양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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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전남 목포시가 여름철을 맞아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5~6월 발생하기 시작해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고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많은 8~9월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주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된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시작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전후로 높기 때문에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으로는 ▲어패류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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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원도심 지중화사업 순조롭게 진행
전남 목포시가 원도심의 전기·통신 지중화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해가고 있다.시는 원도심 경관 개선을 위해 한국전력·통신사와 사업비(70억원)를 50%씩 부담해 지난 3월 지중화사업을 착공했다. 사업 구간은 만호동과 유달동을 관통하는 원도심 번화로를 중심으로 4개 구간, 2.2km이며 연내 준공이 목표다.만호동, 유달동 일대는 근대역사문화자산이 산재한 지역으로 한전주, 통신주 등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이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천후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현재 지중화사업은 현재 근대역사2관과 경동성당 주변, 1897개항문화거리(번화로) 등에서 주요 공종인 주관로 매설이 7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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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소방대원으로 거듭나다” 광양제철소 자체 속도방수훈련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자체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소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5인 속도방수훈련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속도방수훈련은 소방호스 전개 및 분사노즐 결합 후 최단 시간 내에 방수하는 훈련이다. 시간 단축을 위해선 호스가 직선으로 정확하게 전개돼야 하기 때문에 팀워크와 정확성이 중요하다.광양제철소 안전방재그룹은 화재 시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진압능력과 팀 단위 결속력 강화를 위해 해당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소방대원들은 임직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무더위에도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번 속도방수 경진대회는 광양제철소 방재섹션 소방대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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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민단체,이낙연 더불어민주당 前 대표 지지 선언
23일 전남도의회 앞에서 (사)한국농업경영인 전라남도 연합회(회장 강도용 이하 한농연)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 연합회(회장 김향숙 이하 한여농)가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이날 지지선언은 각 연합회의 전남 22개 시‧군 대표들과 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과 김성일 부의장, 박종원 의원이 함께했다.한농연‧한여농 연합회는“농업발전이 국가발전의 기본이라는 원칙을 구현해 나갈 적임자는 이낙연 대표라고 판단했다”면서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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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가사도‘다목적선 보조금 반환통보 취소’ 궐기대회
전남 진도군 군민 300여명은 23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보조금 환수 조치를 취소하라는 국민권익위의 의결에 따라야 한다”며 “항로를 잘못 판단해 처리한 행정안전부 등 해당 중앙정부의 잘못이 크다”고 주장했다.가사도 주민들은 2015년 3월 여객선사 적자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이후 3년간 긴급시에는 위험을 무릅쓰고 불가피하게 선외기(어선)를 이용해 육지로 왕래하면서 생필품 구입과 응급환자 이송, 농산물 및 톳 출하 등에 어려움을 겪어 생존권 및 행복추구권에 크게 위협을 받고 있었다.진도군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도서개발 사업비의 급수선 예산으로 다목적선을 건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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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전남 영암군은 23일 삼호일반산업단지가 울산 방어진, 충북 충주, 부산과 함께 2021년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6대 핵심 제조 공정기술인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을 활용해 영위하는 산업을 뜻한다. 이러한 뿌리기업의 집적화·협동화 등을 통해 국가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산자부는 2013년부터 매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영암군 삼호일반산업단지에는 현대삼호중공업과 63개 사내 협력사가 소재해 있으며 이중 36개소의 용접 및 표면처리 뿌리 기업이 집적화된 곳이다. 전남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을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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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야간 무료 개장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3일 안좌도 퍼플섬 야간관람을 이번 주 금요일부터 9월 말까지 약 3개월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유명 여행지로 부상한 퍼플섬의 야간관람이 오는 25일부터 개장식과 함께 시작된다. 관람 시간은 금․토․일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단, 입장 마감은 오후 9시까지로 이때까지 입장객에 대해서만 야간관람이 가능하다. 야간관람은 현장 발권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당일 본인 신분을 확인한 후 무료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누구나 무료입장이다. 신안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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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입법고문 위촉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23일, 입법고문 위촉식을 갖고 최민수 박사와 임형태 변호사를 순천시의회 입법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입법고문으로 위촉된 바 있는 최민수 박사는 1981년 입법고등고시에 합격해 국회사무처 연수국장과 국회운영위원회 수석 전문위원을 역임했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임형태 변호사는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중앙지법 판사와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위촉된 2명의 입법고문은 향후 2년 동안, 자치법규의 제정·개정·폐지 등에 관한 입법 사안, 법령 등의 해석 및 자치입법 정책에 관한 사항, 의사 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 및 그 밖에 의회 운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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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수난사고 Zero’위한 수난구조 훈련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23일 오전 무안읍 물맞이공원 대곡제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수상 레저기구 운영에 따른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의 증가와 여름철 무안 관내 물놀이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조대원의 수난구조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했다.훈련에는 소방서 구조대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조보트 조작 숙달 훈련 ▲구명환·드로우백을 이용한 수상안전구조법 ▲ 수중탐색 및 수중구조법 ▲익수자 수색 및 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됐다.박원국 무안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돌발 상황을 이겨내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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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무화과 동해피해 대책 협의회 열려
전남 영암군은 지난 18일 영암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군과 농업기술센터, 삼호농협, 무화과 재배농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협의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동해피해 및 저온피해 현황, 지금까지 추진상황, 앞으로 추진계획 등을 설명한 데 이어 삼호농협은 무화과 재해보험 가입현황 및 문제점 등 개선사항을 설명하며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묘목 수급문제, 무화과 재해보험 제도개선, 과원정비 비용 등을 논의했다. 묘목수급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는 비교적 빠른 시간에 묘목을 길러내는 포트묘 방식이 제안됐다. 하우스 내에서 포트에 삽목해 키우는 방식인데 외부환경에 약한 부분이 있지만 물주기,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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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주민 주도'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역에 거주하며 축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과 함께 초청특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축제 기획과 개발실무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축제전문가 및 농촌관련학과·관광관련학과 교수, 지역문화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마을관광축제의 기본적인 이해와 운영사례 및 비교분석 등을 바탕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 현장교육, 토론교육으로 진행한다.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 수강료는 전액무료로 다음달 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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