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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피·가해학생 지원 업무담당자 워크숍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25일 나주씨티호텔에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 업무담당자 77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올 3~4월 두 달 간 지난 한 해 1년 간 발생한 학교폭력의 34.6%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사안처리 및 상담 지원을 위해 이날 워크숍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석천 장학사는 ‘학교폭력 이해와 사안처리 절차’를 주제로 학교폭력에 대한 정의와 객관적인 사안처리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순천시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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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저소득가구 대상 한시 생계비 지원…가구당 50만 원
함평군이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한시 생계지원 사업’ 신청률을 179% 초과 달성하면서 관내 615개 저소득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함평군은 신청 목표치인 1,449가구에 대한 지원을 예상했다. 그러나 보다 많은 군민 혜택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신청 독려에 나서면서 총 2,579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중 2,064가구가 사업 대상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615가구의 추가적인 지원을 이끌어 냈다. 군은 25일과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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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수시 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 지원 논의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국민과 소통하는 해양경찰이 되고자 여수시 수어통역센터를 찾아 또 하나의 언어 수어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여수시 수어통역센터를 방문하여 사회적 약자인 농인(청각 및 언어장애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 전달의 동등함을 실현하고자 수어 통역의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여수시 수어통역센터는 2005년 7월에 개소되었으며, 농인의 일상생활에서 청인(비장애인)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한 시설이며 현재 여수 관내 통역센터에 등록된 농인은 2800여 명으로 이는 전남 최대로 인원이다.여수해경은 이번 협의를 통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농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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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문화치유센터 건립 본격 추진
완도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의 일환인 해양문화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10명이 참석하였으며, 해양문화치유센터 건립에 따른 실시설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프로그램 등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문화치유센터는 해양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인체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치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다. 청정 해변인 신지면 명사십리 부지에 총 11억 원을 투입, 연면적 330㎡ 규모에 시청각동과 후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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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유·도선 사업자·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3층 강당에서 완도·해남·목포·진도·군산 지역 유·도선 사업자와 종사자 등 24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후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 경찰관 7명,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검사원으로 구성된 강사 인력 Pool을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했다.완도해경서장의 ‘자율 안전경영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시작으로 ▲운항규칙 등 법규 교육·생존기술, 응급조치, 인명구조용 장비 사용법 ▲선내 비상훈련, 선박훈련 등 긴급상황에 필요한 조치사항 ▲안전사고 예방과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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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하반기 승진대상자 의결…총 175명 승진
광주광역시는 2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2급 1명, 3급 2명(직무대리 1명 포함), 4급 13명(직무대리 3명 포함), 5급 37명, 6급 57명, 7급 35명, 8급 30명 등 총 175명을 승진 의결했다.이번 승진인사는 민선7기 후반기 추동력 강화와 조직 안정성을 다지기 위해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 아래 국‧과장급 이상은 시정 기여도를 바탕으로 현직급임용일, 혁신성과 리더십,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5급 이하는 객관적 평가기준인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하되 실국 균형인사에 방점을 두고 현안업무 성과 창출자 및 주요 보직 여성 간부공무원을 발탁했다.특히, 2급 승진자 박향 복지건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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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곡성군 사과 우박 피해지역 현장 점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곡성군 오곡면 사과농장 우박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농가를 위로했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비를 동반한 1∼2cm 크기의 우박이 내려 곡성읍, 고달면, 오곡면 일대에 사과, 배, 고추, 옥수수 등 과수, 밭작물 38ha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김 지사는 이날 사과 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사과 열매가 한창 커지는 시기에 이런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며 “피해조사를 빠짐없이 하고 향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2일 내린 우박으로 전남지역에서는 곡성을 비롯해 구례, 광양 등에서 총 70ha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전남도는 다음주까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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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대구시의회와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제·개정 촉구 공동성명 발표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와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24일 대구시의회에서 군공항이전 법률안 제·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그간 광주시와 대구시가 군공항을 겸하는 기존 민간 공항을 타 지역으로 확장 이전하는 사업추진 일환으로 ‘군공항이전 특별법 개정’,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였지만,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상임위원회 문턱조차 넘지 못하는 등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타개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특히, 양 의회가 이번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군공항 이전이 기존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될 경우 지자체 재정 부담이 수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공감대 형성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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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성수기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성수기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으로 인한 각종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음주운항 및 낚시어선의 안전 위반행위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고 사고 발생시 인명, 재산,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점을 감안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부안해경은 24일부터 25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친 후 26일부터는 출동 경비함정과 파출소 요원 등 단속요원을 총 동원, 정보 교환을 통해 의심 선박 발견시 즉시 검문검색하는 등 육·해상 입체적 음주운항 특별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부안해경 관계자는 “지난해 음주운항 처벌기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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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어린이통학버스 관계기관과 합동점검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청‧광주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오는 7월 30일까지 ‘어린이통학버스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개정(2021년 5월27일 시행)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의무 교육시설이 6종에서 18종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해당 기관들과 ‘합동 현장 점검반’을 꾸려 어린이통학버스 대상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합동 현장 점검반’은 ▲통학버스 신고 및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이수 여부 ▲운행기록 일지 작성 여부 ▲차량안전장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점검 결과 위반사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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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관내 도서관 주말 개방·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평일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계림꿈나무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학운동, 지산2동, 지원2동) 3곳 모두 주말(토·일요일 등)에도 이용 가능하다고 24일 밝혔다.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일요일까지 작은도서관을 개방·운영하는 곳은 동구가 유일하다.동구는 도서관별로 각각 1~2명의 인력을 추가 배치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필요할 때 언제든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근무로 인해 평일에는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부모 등을 위한 ‘주말 맞춤형 문화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미리 예약하면 도서관 다목적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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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시범 도입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진단키트를 시범적으로 도입했다.24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예산 302만 원을 투입해 자가진단키트를 총 430개 구입할 계획이다. 이 중 360개는 각 소속 해양경찰서에, 나머지 70개는 서해해경청 안내데스크 등에 보급했다.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는 채용과 선발, 행사진행, 현장점검과 같은 감염 우려가 높은 업무담당자와 의무경찰을 대상으로 사용된다. 의무경찰은 외출과 외박, 휴가 복귀시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자가 검사를 하도록 한다.자가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면 즉시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이재현 서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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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주주의 발전 유공자 국민훈장 전수식 개최…"유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
민주주의 발전 유공자에 대한 국민훈장 전수식이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렸다. 국민훈장 추서 대상은 고 명노근 전남대학교 교수, 고 표정두 열사, 고 정광훈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등 3명으로, 이날 전수식에는 포상자 유족들이 참석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고 명노근 교수는 전남대에 재직하며 ‘민주화운동은 지식인의 중요한 책무’라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평생을 사회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며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표정두 열사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으며 내각제 개헌 반대, 장기집권반대 등 구호를 외치며 분신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한국진보연대 대표 등을 역임한 고 정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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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임자도 해상 침수선박 ‘긴급구조’…인명 피해 없어
목포해경이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어선에 침수가 발생했지만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고 24일 밝혔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3일 오후 2시 4분경 전남 신안군 임자도 북쪽 2km 인근 해상에서 2.99톤급 연안자망 어선 A호(신안 선적, 승선원 1명)가 조업을 마치고 입항 도중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의 안전상태 확인 및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다.신고접수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등선해 선수 갑판 쪽 어창에서 해수가 유입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배수작업을 실시했다.다행히 추가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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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아동학대 대응 통합지원체계 구축…기관별 대응방안 논의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위기아동 발굴과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24일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여수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여수시 여성가족과장 주관으로 여수경찰서, 여수교육지원청, 여수소방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복지시설(늘푸른집, 해오름둥지, 삼혜원, 여수보육원) 의 아동보호 전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회의는 위기아동의 적극적인 보호를 위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를 안내하고 시와 경찰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각 협의체의 역할과 실무자 소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즉각 분리제도 시행과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기관별 대응방안 및 협업 등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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