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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태풍·폭염 등 여름철 농업재해에 발 빠른 대응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지난 18일 농업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위원들과 함께 6월 하순부터 시작 될 여름장마, 집중호우, 태풍 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축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농협은 2021년 기상재해에 대비해 피해예방, 피해복구, 선제적 피해지원의 3단계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각 법인 별(중앙회, 경제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손해보험) 신속한 업무연계 지원을 위한 방법들을 모색했다. 작년 8월 구례, 곡성 등 전남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에도 농업재해대책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농업인 금융지원, 생필품 선 지원, 성금모금, 긴급 구호키트 등을 신속히 전달하고, 영암낭주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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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님 전남도의회 의원, 전남도내 여학생 건강권 증진 앞장
전남도의회 정옥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도내 초·중·고 여학생들 대상으로 위생용품 무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전라남도교육청에 지원과 격려를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을 당초 1인당 연 7000원으로 계상했으나, 생색내기에 그친다는 정옥님 의원의 지적사항을 반영해 지난 10일 제1회 추경 심사에서 1만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곡성교육지원청에 위생용품 보관함 설치 시범운영을 통해 여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원활하고 충분한 양의 위생용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정 의원은 “1인당 연 1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예산이지만, 청소년의 월경권을 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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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 주택구입 지원 사업 접수
전남 구례군은 내달 7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군은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신용·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대출 금리와 저금리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한다.농업창업 분야에서는 세대 당 3억 원을 한도로 융자를 지원한다. 농업창업 분야는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 및 가공시설 신축 ‧ 구입·수리 등을 대상으로 한다.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는 7500만 원을 한도로 융자를 지원한다. 대지 구입비와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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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어르신 건강 위해 틀니살균세척기․온열기 보급
전남 목포시는 지난 18일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에 틀니 살균세척기와 온열기를 설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어르신이 간편하게 틀니를 살균·관리해 2차 구강질환을 줄일 수 있도록 틀니 살균세척기와 온열로 체온을 상승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온열기를 목포시노인복지관 등 4개소에 설치했다.틀니 살균세척기는 세척 컵에 틀니를 넣고 동작 버트만 누르면 친환경 살균 오존수로 세척부터 살균까지가 자동으로 이뤄져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온열기는 친환경 소재인 편백나무로 제작된 제품으로 광레이저로 인체의 각종 균을 살균하는 한편 인체에 필수적인 비타민D를 만들어 면역력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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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만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실시
전남 목포시가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 무료 결핵검진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주안노인재가복지센터 등 16개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흉부X-선 검사 현장 판독 후 결핵 의심자에 대해서는 즉시 객담(가래) 검사를 추가로 진행해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환자 치료와 함께 접촉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결핵은 기침, 재채기 시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이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결핵 신규환자의 49.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부터 노인복지시설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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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폭염 피해 저감시설 스마트화
전남 목포시는 스마트한 방식으로 폭염 피해 저감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여름철(6월~8월) 평균기온은 1974년 22.4℃에서 2020년 24.0℃로 1.6℃ 상승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해 무더위 쉼터 211개소와 그늘막 88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폭염특보시 도로물뿌리기, 생수 및 식염 포도당 등 폭염 피해 예방 물품 지원,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에서 양심 양산 대여소 운영 등을 추진한다.현재 그늘막은 수동으로 접고 펴기를 조절하는 방식인데, 앞으로 바람의 세기에 따라 자동으로 접고 펴기가 조절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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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준법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전남 목포시가 법무부 목포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8일 목포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및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목포시가 2021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저장강박 의심가구 클린하우스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목포준법지원센터의 보호관찰대상자 사회봉사 활성화 수요가 맞물려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협력 ▲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 적응을 위한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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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도시 목포, 코로나 악재 속 관광도시 명성
전남 목포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심·청정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20일 목포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을 통해 공표한 ‘2020년 개별 관광지 입장객 통계 확정치’에 지난해 해상케이블카 등 목포의 32개 주요 관광지에서 집계된 방문객은 551만860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590만2845명)과 대비해 6.5% 감소한 수준으로, 대부분의 지자체가 30~40% 감소한 것에 비교하면 크게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 상황이 본격화되기 전인 1분기에는 112만46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8%가 증가했으나 본격화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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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7월부터 노인교육 재개
전남 영암군은 내달 5일부터 왕인대학, 노인 취미문화교실 등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코로나 19 장기화로 개강이 지연됐던 왕인대학등 노인대상교육을 백신접종 완료자 일상회복지원 정부방침에 따라 백신접종자 중심으로 오는 7월 5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왕인대학은 지역어르신을 위한 건강, 교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니어교육전문기관인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다.왕인대학을 비롯한 노인교육은 코로나19 유행 및 지역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모임 인원 제한, 경로당 폐쇄 등으로 그동안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지난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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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무원, 종량제봉투 배출부서 실명제로 생활쓰레기 26.8%↓
전남 순천시가 올해 2월부터 100일간 시청 각 실과소와 읍면동 79개 부서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배출부서 실명제를 실시한 결과, 생활쓰레기를 26.8%를 감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지난 2월 쓰레기 배출량 4469kg에서 100일이 지난 5월에는 3268kg를 기록해 1,201kg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종량제봉투 배출부서 실명제 시행에 따라 각 실과소·읍면동에서는 책임자를 지정해 담당자 실명을 스티커에 기재해 부착 후 종량제봉투를 배출하고, 이를 자원순환리더 활동가들이 매월 수시로 점검해 계도 활동을 벌였다.100일간의 실천 결과, 각 부서 실명제 스티커 부착 및 책임자 지정률은 100%를 기록했고, 분리배출함의 경우 캔·플라스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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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남도한바퀴 '반갑네'… 관광객 환영
전남 구례군이 올 들어 처음 찾은 남도한바퀴 관광객을 반갑게 맞았다. 군은 18일 전남도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해오다 시범운행을 재개한 남도한바퀴 차량이 구례 첫 코스로 섬진강 대나무숲에 도착하자 따뜻이 맞이하는 환영이벤트를 가졌다.이광동 부군수는 남도한바퀴 도착 현장에 직접 나가 17명이 승차한 버스에서 내리는 관광객과 일일이 눈인사를 하며 따뜻이 맞았다. 군이 준비한 드로잉북, 지도 손수건 등 기념품도 증정해 환영 의미를 살렸다. 이 부군수는 구례는 "지역자체가 관광의 보고다며 천년고찰인 화엄사, 천은사와 지리산, 섬진강, 오늘 거닐게 될 대숲길 등 곳곳에 부존한 관광자원이 조화를 이뤄 천혜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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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3년 연속 중소기업교육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포스코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중소기업 컨소시엄 교육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시상식은 1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실시됐으며, 포스코를 비롯 최우수 등급을 받은 삼성SDI, 현대로템 등 20개 기관이 참석했다.컨소시엄 사업은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무상으로 교육, 훈련하고 정부로부터 일부 교육운영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실시하고 있다.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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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전남도의회 의원, '무안 가축시장 방문' 축산농가 위로
전남도의회 이혜자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1)은 최근 전남도내 소 브루셀라병이 발생돼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지난 16일 이른 새벽 무안군 소재 가축시장을 방문해 축산농업인들을 만나 어려움을 듣고 위로했다. 소 브루셀라병은 임신 후반기에 유․사산을 일으키는 제2종 가축전염병이며 잠복기가 3주에서 2개월, 길게는 6개월에서 2년 이상으로 급·만성 질병이다. 이혜자 의원은 “가축질병이 발생되면 축산농가의 손해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피해가 많다” 며 “브루셀라병을 근절하기 위해 검사대상을 확대하거나 발생지역에 대한 백신접종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이어 “도의회 차원에서 브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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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감사와 존경 담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남 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과 함께 관내 국가유공자 가정에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은 명패를 부착했다고 밝혔다.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6.25 전몰군경 (故)오병연님의 자 오갑균 국가유공자의 몽탄면 저두마을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부착했다. 김산 군수는 “(故)오병연님의 나라를 위한 헌신, 희생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생활 안정과 명예 선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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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수산자원보전 대책 특별위원회’ 현지 활동 실시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수산자원보전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광일 의원, 더불어민주당·여수1)는 지난 17일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를 방문해 전남지역 수산자원 조성사업 현황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지 활동은 최근 어장 환경 변화와 어선어업 현대화로 인한 남획, 해양오염 등으로 전남의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본부장 장귀표)는 연안바다 목장조성, 바다숲 조성, 건강 종묘 방류, 인공어초 등 수산자원조성 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됐다.이날 남해 수산자원 조성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수산자원 보존 방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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