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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운암3단지 재건축 현장 긴급 안전점검…시공사·감리자 등 행정처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난 12일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해체공사 관련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한화건설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감리자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처분은 시공사가 해체공사 허가 내용과 다르게 하층 철거 전도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한편 북구는 지난 5월과 6월 2차례 행정개선명령과 함께 주택가 및 도로변에 근접한 건축물에 대한 해체공사를 중지했다. 특히 14일 관련 규정에 따라 시공사를 건축물관리법 위반으로 고발했으며 감리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북구는 지난 12일 안전관리 전문가 등과 민관 합동으로 운암3단지 재건축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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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백신접종 시민 대상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여수시(권오봉 시장)는 코로나19 백신 1차 또는 2차 예방접종을 마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6월부터 백신 접종자에게 접종 배지를 배부하고, 농기계 임대료 현행 50%에서 10% 추가 감면, 도서대출 반납기한 연장을 실시한다. 사회복지관, 경로당 등에서는 2차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노래교실, 체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7월부터는 여천전남병원, 여수전남병원, 제일병원, 한국병원 등에서 종합건강검진 시 3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 할인을 실시한다. 단 비용을 지원하는 직장 및 단체 등은 제외한다. 낭만포차 등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목욕탕, 이‧미용실, 숙박 및 민박업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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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소통대상 분야 '최우수상' 수상
신우철 완도군수가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로부터 2021년 소통대상 분야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는 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정책과 공약 중심의 선거를 통한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2008년부터 매년 ‘청렴, 소통, 사회 공헌’ 3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특히 소통 분야는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약사항 이행과 정책 알림, 군민 제안 제도 운영과 같이 주민과 적극 소통하는 후보를 선정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 행복 정책 토크와 이동 군수실 운영, 외딴섬 방문 등 발로 뛰는 적극 행정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군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유튜브 완도희망채널,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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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운영 취소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자리 잡은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동을 멈춘다. 함평군은 14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7~8월 개장해온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올해도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이용객이 5만 7000여 명에 달하고, 물놀이장 내 배달음식 반입이 가능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결코 적지 않은 만큼 휴장 결정이 아쉬운 상황이지만 무엇보다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이유에서다. 군은 이용객 대부분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유아, 아동, 청소년 등인 것과 밀집도가 높아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2m) 등 방역수칙 준수가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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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보고서 심의·의결
담양군은 지난 11일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보고서와 담양군 그린뉴딜 중기 실행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7개 목표, 55개 세부목표, 71개 지속가능발전지표들에 대한 평가결과를 담은 ‘2020 담양군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대한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개선과제 및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 1월 수립한 담양군 그린뉴딜 중기 실행계획과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기탄없는 논의를 이어갔다. 향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하반기 워크숍을 열어 SDGs 목표치를 수정하고, 실과소 지표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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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모든 출산가정 산후조리 지원 대폭 확대
해남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우선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 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하며, 건강관리사에게는 교통비를 추가 지급하는 등 보다 많은 출산가정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남형 지원방안도 추가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공공산후조리원 일반 이용자에게도 이용료의 50%를 지원한다. 2주간 154만 원의 산후조리원 이용료 중 최대 77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귀농어·귀촌인, 둘째아 이상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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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성수기 맞아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2일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이자 수상레저기구의 표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모터보트, 고무보트 등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수상레저기구 주요 출항지인 완도 신항만에서 실시됐으며 방무자 명부 작성, 발열체크,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민간 수리업체 전문가와 KOMSA 검사원이 직접 출항 전 수상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항해·기관과 구명설비, 엔진오일, 연료필터 등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으며 총 5척의 수상레저기구에 대하여 점검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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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학교사 대상 수학클리닉 기초과정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11일~12일 목포수학교육체험센터 및 목포SW교육체험센터에서 수학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별 ‘2021 수학클리닉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15시간씩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성격유형에 따른 학습지도를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연수는 수학클리닉의 이해, 학습자의 학습유형 이해와 활용, 부모상담 및 상담연계, 초·중등별 수학학습상담 코칭 사례 및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화영 박사를 비롯해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문강사 등 10명의 수학클리닉 강사가 참여해 상담 코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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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대상 실험·실습실 작업환경측정
광주시교육청이 직업계 고등학교 실험·실습실 유해물질 발생 실태조사를 위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측정은 광주공업고 등 9개 직업계 고등학교의 41개 실험·실습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작업환경측정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작업환경측정 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에 위탁해 실시된다.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반·밀링, 도장, 용접, 납땜 등의 실험·실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인자에 학생들이 노출되는 수준을 파악한다.시교육청은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활용해 실험·실습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실험·실습실 유해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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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주말 도서지역 등산객 등 응급이송 잇따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주말 도서지역 등산객 응급환자 긴급이송 및 갯바위 고립자 발생으로 긴급 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59분께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 봉화산에서 A씨(71세)가 내려오는 중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가한 상태로 일행이 119를 경유 응급 이송요청을 했다.신고접수한 여수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경찰관 및 의경, 공중보건의와 함께 들것과 응급처치장비를 들고 개도 봉화산을 올라 30분 만에 현장 도착, 환자 A씨를 응급처치코 들것 이용 3시간 만에 하선하여 구조했다.A씨는 왼쪽 다리 부상 외 건강상태 이상없이 돌산 군내항에 대기 중인 119급차에 인계하여 인근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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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사적 모임 8명까지 확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4일부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6명에서 8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1단계) 시범 적용 기간은 14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이 기간에 종교시설 수용 인원도 현행 30%에서 50%까지 확대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는 경로당이나 종교시설 등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다른 지역과 비교해 화순군을 비롯한 전라남도의 백신 접종률이 높고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되고 있어 일부 방역 지침을 완화했다. 12일까지 화순군민 2만 4326명이 1차 접종을 받아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38.9%로 집계됐다.군은 일부 완화 조치와 함께 위험 요인이 있는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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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반려동물은 존중받아야 할 존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동물은 생명체 그 자체로서 마땅히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고 강조하며,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한 민법 제98조의 개정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전 대표는 13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보라매공원 반려견놀이터를 방문해 서울시동물복지지원센터 현황 보고와 함께 시민의견을 청취한 후 “작년 기준 우리나라 반려동물가구는 638만가구로 열 집 중 세 집(27.7%)에 달할 정도로 반려동물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사회적 갈등과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동물 그 자체가 생명체로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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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전남형 거리두기 연장..."사적모임 8명까지 허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전남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14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3주간 연장하고, 사적모임은 6명에서 8명까지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전남형 사회적거리두기 3주 연장과 사적모임 8인까지 확대에 따른 발표문’을 통해 “전남의 백신접종률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30%를 돌파했고, 2분기 대상자의 76%가 접종을 완료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김 지사는 “종교시설 수용인원도 현행 30%에서 50%까지 확대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는 경로당, 종교시설 등에서 식사도 가능하다”며 “이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 덕분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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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안전점검특별주간’ 선포
광주광역시가 동구 건축물 붕괴와 광산구 풍영정천 어린이 익사 등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고와 관련, 오는 14일부터 2주간을 ‘안전점검특별주간’으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들어간다.이용섭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3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앞서 열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대책회의’에서 마련된 ‘관계기관 합동대책’을 발표했다.합동대책회의에는 이용섭 시장,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최형범 광주광역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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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아동복지시설 학생 대상 무등산 트레킹 체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희망편의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30여 명의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등산 트레킹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트레킹체험은 원효사에서 출발해 증심사로 내려오는 코스로 진행됐다.13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을 위해 지난 3월25일 광주남부경찰서, 광주시, 남구청, 시의회,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5개 기관과 ‘희망편의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희망편의점 사업’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는 학생들의 소외감 및 우울감 극복, 시설 퇴소 이후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편의점 사업’ 중 ’우리동네 아이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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