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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부품·장비 중소기업 37% "대기업 무서워…불공정 하도급 경험"
#. 반도체 장비 업체 A사는 최근 금속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전년도 대비 35% 이상 상승했지만, 원청에 단가 조정 요청은 꿈도 못 꾸고 있다. 원청 심기를 거슬렸다가 거래 물량이 축소될 수 있어 그저 속만 태울 뿐이다. #.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 B사는 계약 전 원사업자에 전달한 기술브리핑 자료가 다른 경쟁업체로 넘어가 기술 유출로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됐다. 그러나 원사업자와 소송을 할 경우 시장평판이 나빠지고 거래 중단도 일어날 수 있어 소송을 포기했다. 경기도내 반도체 부품‧장비 중소업체의 37%는 낮은 단가 책정, 대금 지급 지연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 경험을 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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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웃, 춘천 학곡리 소외 계층에 연탄 1000장 배달
(사)이웃(이사장 박학천)과 춘천이웃(회장 김희두)은 20일 오전 8시 춘천 학곡리 원창고개 일원의 소외계층 가구에서 홍천·춘천 봉사자 회원들이 찬바람 부는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연탄 1000장(80만원 상당)을 합동 배달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춘천이웃은 복지사각지대를 사전 현장답사 후 막바지 겨울 꽃샘추위에 연탄이 떨어진 가구를 확인, 소외계층 어르신의 심적 안정과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탄창고를 가득 채웠다.김희두 춘천이웃 회장은 “지난 12월에 이어 홍천에서 이른 아침 사랑을 싣고 달려오신 홍천이웃 회원 봉사자들께 감사하고, 춘천이웃은 소외계층가정이 좀 더 평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과 연계하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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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불법 점거 택배노조 방역체계 붕괴…보건당국 특별조치 요청"
CJ대한통운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매일 1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체계를 붕괴시키는 택배노조의 불법점거와 집단생활, 선거운동 빙자 집회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20일 CJ대한통운은 '보건당국에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보건당국에 특별 조치를 요청했다. 회사측은 "택배노조는 불법점거 노조원에 대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집단생활 양상을 보면 보건당국의 강력한 지도가 불가피하다"면서 "특히 불법점거 노조원들은 노마스크 상태에서 집단생활과 음주, 흡연, 윷놀이 등 여가활동까지 함께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CJ대한통운은 "1층 점거장의 경우 외부 인원이 방역절차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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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여주·파주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가 여주시와 파주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2년도 감사계획’에 따른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도민 고충을 유발하는 불공정한 제도․관행을 최우선 해결하고, 민생 최접점의 인․허가, 안전, 복지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체계적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확실한 감사로 공공부문의 책임성을 확보하고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품수수, 갑질, 소극행정 등 공직자의 부패행위를 엄단하고 공공재정, 기관운영의 건전성․효율성 확보를 위한 감사를 추진한다. 다만, 보건소, 선거 업무 수행부서 등에는 코로나19와 선거사무 대응에 차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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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급식 식재료‧유통 식품 2105건,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 ‘모두 안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산 일부 수산물을 포함, 경기도내 학교급식시설 식재료,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2,105건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수행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학교급식시설 식재료 1,468건, 유통 식품 637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지표 물질인 요오드(I-131), 세슘(Cs-134, Cs-137)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학교급식시설 식재료는 모두 요오드와 세슘(기준치 100 Bq/kg)이 1 Bq/kg도 검출되지 않았다. 유통 식품에서는 수입산 블루베리 음료 1건에서만 세슘(Cs-137)이 기준 이내인 18 Bq/kg 1건이 검출됐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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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택치료자 상담 업무에 여성 의용소방대원 투입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증가로 이들에 대한 전화상담이 어려워진 가운데 재택치료자 상담업무에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전격 투입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상담을 맡고 있는 일선 시‧군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업무에 여성의용소방대원을 오는 21일부터 단계적으로 투입‧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일 개편된 코로나19 재택치료 체계에 따라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시 시‧군에서 운영하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재택치료자가 폭증하면서 전화상담이 어렵게 되자 인력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개 소방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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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실납세 17만7,641명에 대출금리 우대 등 혜택 제공
경기도는 성실납세자 17만7,641명을 선정해 종합검진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 등 공헌이 있는 474명은 유공 납세자에 선정했다. 도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성실납세자가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난해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 제도는 일정 요건을 갖춘 납세자 가운데 우수자를 별도로 선발해 성실납세자로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도는 이를 일정 요건을 갖춘 납세자를 모두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재정기여자 등을 별도로 선정해 유공납세자로 인증해 혜택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최근 7년 동안 가산금, 가산세를 납부한 사실이 없고 매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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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022 KB 부동산 보고서' 발간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022 KB 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서는 올해 주택시장에서 부각될 주요 이슈로 임대차법 시행 후 2년이 도래하는 전세시장, 지방 주택시장 차별화,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과 매물 증가 가능성, 정부의 주택공급 계획 진행과 선거 등을 꼽았다. 설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2년 전국 주택매매가격에 대하여 부동산전문가 64%는 상승을 전망 하였으나 중개업소 63%는 하락을 전망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가 유망한 부동산 1순위로 전문가와 중개업소는 신규 분양아파트를 꼽았으나, 고자산가를 관리하는 PB들은 꼬마빌딩을 선택했다. PB 고객들은 주택 세금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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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박명수, 청각장애 아동에 7번째 소리 선물"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개그맨 박명수 후원으로 유지혁 군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박명수는 지난 2015년부터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매달 정기후원을 해 오고 있으며, 이 후원금으로 매년 한 명의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선물했다. 이번 유지혁 아동까지 총 7명의 청각장애 아동이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언어재활치료도 지원 중이다. 유지혁 아동은 이번 수술이 두 번째다. 어릴 때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고 소리를 듣게 되었으나, 최근 소리 자극을 전달하는 내부 장치 문제로 재수술 진단을 받았다. 사랑의달팽이에 지원 신청을 한 유지혁 아동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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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복싱진흥원-(사)이웃, 스포츠와 봉사 통한 동행 프로젝트 맞손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사장 김주영)과 강원도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지난 18일 MG홍천새마을금고 3층 (사)이웃 사무실에서 ‘스포츠와 봉사를 통한 동행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한국복싱진흥원과 (사)이웃은 지난 12일과 13일 주말을 맞아 홍천읍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가구에서 연탄 1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과 천년고찰 수타사와 수타사생태숲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전개하기도 했다. (사)이웃은 강원도 비영리 봉사단체로 400여명의 회원과 SNS후원회원이 회비를 내어 홍천과 춘천을 중심으로 강원도내 전역으로 자생적 봉사활동을 확대 전개해 오고 있으며 (사)한국복싱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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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숙소 부족난 벌써부터 대두…"호텔 1박 200만원"
코로나 이후 최초의 글로벌 이벤트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벌써부터 숙소 부족 현상이 제기되고 있다. 카타르 정부는 12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그에 충분한 숙소가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와 카타르 최고 위원회(Qatar’s Supreme Committee)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 9만개의 방이 준비될 것으로 밝혔으나, 현재까지는 3만3,208개의 호텔과 아파트 방이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해외방문객 중 85만명이 숙소를 필요로 할 것이라는 분석을 고려했을 때 턱없이 부족한 수치이다. 9만개의 방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방문한 미국인 관광객 수와 같은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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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자산운용㈜, 여신 베테랑 '전규백 신임 대표이사' 선임
IBK자산운용㈜은 오는 21일자로 전규백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전규백 신임 대표는 지난 1990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홍대역 지점장을 거쳐 15년간 IBK기업은행 여신심사 업무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우량여신 확대 및 건전성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CIB그룹 부행장 및 경영지원그룹 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IBK자산운용은 이번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고객 맞춤형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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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보이그룹 트렌드지 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 위촉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적십자)는 18일(금)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적십자 서울사무소 4층 앙리뒤낭홀에서 보이그룹 트렌드지(TRENDZ)를 신임 RCY(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난 1월 5일 데뷔 앨범 '블루 셋 챕터1. 트랙스(BLUE SET Chapter1. TRACKS)' 발매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7인조 그룹 트렌드지 멤버 전원(한국, 하빛, 은일, 윤우, 리온, 예찬, 라엘)이 참석했다.트렌드지 멤버들을 대표, 리더 한국은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인 RCY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RCY 인도주의 활동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그룹 트렌드지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적십자 윤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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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단'과 MOU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은 18일 한국자원봉사자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은둔환자지원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윤을식 병원장, 성형외과 박승하 교수, 정재호 교수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신정애 사무총장, 헬스경향 한정선 이사 등 은둔환자지원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지역의 혈관종 및 혈관기형환아를 적극 발굴하고 치료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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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광진구 보건소 연계 금연프로그램 운영중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18일 광진구보건소와 연계하여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프로그램은 2021년 11월 금연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3개월 단위로 금연유지 검사를 실시하여 금연성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5월 최종 검사를 통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광진구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성공 물품이 전달되며, 추가 6개월까지 유선 상담을 통한 사후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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