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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상생행보' 눈길…서민금융 취급액 압도적 1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향후 지원을 계속할 것"우리은행(조병규 은행장) 서민금융상품 취급액이 시중은행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따뜻한 금융'의 선두주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새희망홀씨 대출 신규취급액은 9월말 기준 572억원, 누적 신규취급액 48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18억원 증가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금융당국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정책자금 대출도 더욱 고삐를 조이는 모양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병규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 행보는 '은행들은 비 오면 우산을 뺏는다'는 말에서 '비가 올 때 우산을 빌려주는 은행'으로 변모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는
우리금융, 서민금융 지원에 1650억원 추가 투입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316140) 자회사들이 힘을 모아 금융사각지대에 놓인 서민·저신용자를 위해 우수대부업체에게 총 1,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소액신용대출 재원 마련 등을 위한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150억원 추가 등 총 1,650억을 서민금융 지원에 새로 투입하기로 했다.우리금융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서민금융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금융애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먼저 대출 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자회사들이 1,500억원을 모아 금융위가 선정한 19개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체를 중심으로 ‘대부업체 저금리 자금지원’을 실행한다. 자회사별 지원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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