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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11월 호감도 급락·비호감도 상승…천안 물류센터 화재가 원인?
이랜드의 호감도가 하락하고 비호감도는 상승하는 등 이미지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이랜드의 호감도(긍정률)는 10월 50.33%에서 11월 28.08%로 하락했다. 거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다. 반면 비호감도(부정률)은 9.58%에서 18.43%로 2배 가량 상승했다. 이에 따라 이랜드의 순호감도는 40.75%에서 9.65%로 급락했다.(순호감도는 호감도에서 비호감도를 뺀 수치다) 같은 기간 이랜드의 관심도(정보량)는 1만194건에서 2만3608건으로 2배 가량 상승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달 발생한 천안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이랜드의 이미지가 급격히 나빠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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