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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평년보다 추운 겨울 동남아 여행수요 잡는다
기상청이 최근 발표한 3개월 날씨 전망에서 12월부터 평년보다 빠른 추위가 찾아 올 수 있다고 예상한 가운데 ‘라니냐’의 영향으로 영하 18도를 밑도는 매서운 한파가 초겨울부터 몰아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089590)이 평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이번 동계 기간 추위를 피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의 여행 수요 증가를 대비해 동남아 노선 확대에 나선다.제주항공은 동계 스케줄에 맞춰 ▲인천~발리/바탐 노선에 신규 취항해 인도네시아 노선에 새롭게 진출하고 ▲부산발 코타키나발루 노선에도 주 6회(월∙수∙목∙금∙토∙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또 코로나19 이후 운항이 중단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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