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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창공 실리콘밸리 3기' 참여기업 모집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이 'IBK창공 실리콘밸리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IBK창공 실리콘밸리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이자 액셀러레이터(AC)인 500Global과 손잡고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육성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기업은행은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표로 하는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을 선발해 국내에서 1개월간 사전연수를 진행하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개월간 현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최종 선발기업에게는 △IBK에서 출자한 500Global 펀드를 통한 초기투자 △멘토링을 통한 제품검증 및 현지화 지원 △현지 벤처캐피탈과 네트워킹 및
우리은행,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 대출 문제점 잡아내 "고소 검토"
우리은행이 영업점 종합검사를 통해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대금 대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형사 고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서는 여러 차례 금융사고를 겪으며 문제됐던 내부통제 부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2일 우리은행 및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대금 대출과 관련, 대출금 55억5900만원에 대해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공시했다. 아울러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7월2일부터 8월1일까지다.우리은행은 이번 사고가 외부인에 의한 사기에 따른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거쳐 형사 고소나 고발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문제가 된 대출은 연체없이 정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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