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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회사채 수요예측 앞두고 '안전판' 마련
CJ CGV가 신종자본증권 미매각 이후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섰다. 주관사·인수단 확대, 금리 메리트를 앞세워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지만 불안감은 남아있다는 분석이다.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GV는 이날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트랜치(만기구조)는 1.5년물(500억원), 2년물(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원까지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어뒀다. 아울러 희망금리밴드는 1.5년물의 경우 연 4.85%~5.45%, 2년물은 연 5.00%~5.60%로 각각 고정금리를 제시했다. 대표주관사로는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등이며,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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