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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수출기업인 재기지원 위해 한국수출입은행과 맞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과 지난 2일한국수출입은행 본사에서 부실채권 효율적 정리 및 수출기업인 재기지원 등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혓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출기업인에게 신용회복과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상적인 경제주체로의 신속한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 기관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보유한 부실채권의 효율적 정리와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보유 중인 특수채권(장기연체채권)을 단계적으로 매입할 계획으로, 올해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2,300억원 규모의 특수채권을 인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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