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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중 고려아연 부회장 “장형진 고문, 부끄럽지도 않냐" 일갈
이제중 고려아연(010130) 부회장(최고기술책임자·CTO)이 장형진 영풍(000670) 고문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24일 진행된 고려아연 CTO 이제중 부회장 및 핵심기술인력 기자회견에서 이제중 부회장은 "(영풍이) 석호제에서 경영실패로 환경오염과 중대재해를 일으켜 국민들께 빚을 지고 이제 와서 기업 사냥꾼인 투기 자본과 손잡고 고려아연을 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이 부회장은 장형진 영풍 고문을 향해 "당신은 부끄럽지도 않냐"며 고려아연과 영풍의 갈등에는 장형진 고문이 중심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제중 부회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고려아연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0년 동안 피와 땀으로 일궈온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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