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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정비창 수주전 앞둔 HDC현산, 공모 회사채 발행 '흥행할까'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용산정비창 1구역(이하 용산정비창) 건설사 선정 일정을 앞두고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선 이번 수요예측 결과가 대규모 프로젝트인 용산정비창 시공사 선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2022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이하 붕괴 사고)로 인한 영업정지 및 평판 리스크에 대한 신뢰 회복 여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C현산은 오는 20일 총 12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만기는 2년물(700억원), 3년물(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400억
정몽규 HDC그룹 회장, 주한 중국대사 만나 협력방안 논의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우호적 협력관계 강화를 논의했다.HDC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5일 HDC 김회언 대표,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 등과 함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HDC그룹과 중국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향후 협력을 강화할 것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회장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에게 그동안 HDC그룹이 중국에서 펼쳐온 사업과 투자 등에 대해 설명하고, 각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을 논의했다. HDC그룹은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와 더불어 종합악기문화기업인 HDC영창 등을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한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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