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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최대어 '케이뱅크' 장애물 뚫고, 흥행 성공할까
케이뱅크가 오는 30일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수요 예측에 나선다. 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하반기 IPO 최대어로 꼽힌다는 점에서 금융투자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하지만 올해 IPO 최대어라는 수식어를 무색하게 하는 지적도 작지 않다. 케이뱅크 수익성을 담당해왔던 가계대출과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심화 등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것. IPO 성공 후 성장성에 물음표가 붙는 이유다. 아울러 구주 매출이 절반 이상이라는 점도 IPO 흥행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IPO 재수생 케이뱅크…"두 번 실패는 없다"케이뱅크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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