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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 비전·정진완 행장 실천까지…우리금융, 기업금융 명가 '도약'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말 기업금융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거뒀다. 우리금융이 외쳤던 '기업금융 명가' 재건이 허언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한 모양새다. 금융권에서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리더십과 이에 따른 정진완 우리은행장 역할이 시너지를 냈다며,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위한 혁신적 금융 서비스가 원동력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3.1% 늘어난 3조8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3조1471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우리금융의 이러한 실적 성장 배경에는 기업대출 증가가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앞서 임 회장은 신년사에서 "차별화된 선택과 집중의
우리은행, 강소기업 육성 위한 디딤돌 역할 나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강소기업 협회와 '강소기업 지원과 신규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강소기업협회는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특정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6년에 설립된 이후 약 27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매칭,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추천한 회원사에 금리·수수료 우대, 외환 업무지원 등 금융서비스 혜택과 플랫폼 기반 공급망금융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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