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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케이뱅크 IPO 후폭풍에 3연임 '먹구름'
케이뱅크 두 번째 상장 도전이 실패로 끝난 가운데 최대주주인 BC카드에도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케이뱅크 상장 실패로 인한 재무적 부담이 리스크로 부각되며, 연말 임기 만료를 앞 둔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의 3연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달 18일 상장 연기를 선언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 받은 뒤 9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준비해 온 바 있다. 하지만 고평가된 기업가치, 과도한 업비트 의존도와 구주물량 등에 발목을 잡히며 상장이 연기됐다. 케이뱅크 상장이 실패하자 BC카드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IPO 최대어 '케이뱅크' 장애물 뚫고, 흥행 성공할까
케이뱅크가 오는 30일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수요 예측에 나선다. 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하반기 IPO 최대어로 꼽힌다는 점에서 금융투자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하지만 올해 IPO 최대어라는 수식어를 무색하게 하는 지적도 작지 않다. 케이뱅크 수익성을 담당해왔던 가계대출과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심화 등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것. IPO 성공 후 성장성에 물음표가 붙는 이유다. 아울러 구주 매출이 절반 이상이라는 점도 IPO 흥행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IPO 재수생 케이뱅크…"두 번 실패는 없다"케이뱅크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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