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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뻗어가는 K-산업 결산] 건설업계, 국내를 넘어 해외로…글로벌 건설사 입지 굳혀
고금리와 금융 불안으로 인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국내 주택 시장 침체 또한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은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여념이 없다. 29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이달 중순까지 국내 건설사가 해외에서 기록한 해외 수주 공사는 누적 479건으로, 수주액은 285억2586만달러(한화 40조360억원)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56억4603만달러) 대비 11.2% 상승한 수치다.아울러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 주간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선정한 2024년 인터내셔널 건설사 250순위에 국내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GS건설 49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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