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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케이뱅크 IPO 후폭풍에 3연임 '먹구름'
케이뱅크 두 번째 상장 도전이 실패로 끝난 가운데 최대주주인 BC카드에도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케이뱅크 상장 실패로 인한 재무적 부담이 리스크로 부각되며, 연말 임기 만료를 앞 둔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의 3연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달 18일 상장 연기를 선언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 받은 뒤 9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준비해 온 바 있다. 하지만 고평가된 기업가치, 과도한 업비트 의존도와 구주물량 등에 발목을 잡히며 상장이 연기됐다. 케이뱅크 상장이 실패하자 BC카드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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