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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최대 5300억 회사채 발행…'SKT와 시너지' 강화
SK브로드밴드가 최대 53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AA.안정적'이라는 신용등급과 함께 매년 정기적으로 시장을 찾는 단골 이슈어로 수요예측 흥행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금리 변동성과 SK텔레콤의 해킹 사태 영향을 감안해 보수적인 금리 프리미엄을 요구 받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일 SK브로드밴드는 3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만기는 5년물(2500억원), 10년물(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3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금리 –30~+30bp(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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