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엘르 골프(ELLE GOLF)’가 한창원(KPGA), 이혜지, 박도영, 이혜지(이상 KLPGA) 등 프로 골퍼 선수 4명과 새롭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엘르 골프(ELLE GOLF)’는 4명의 프로 골퍼가 추가된 이번 계약을 통해 총 7명의 프로 골퍼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
이번 엘르 골프(ELLE GOLF) 후원 계약의 간판인 한창원 프로는 KPGA 복귀 이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올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주목받는 ‘훈남 골퍼’다. 이혜지 프로는 KLPGA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KLPGA ‘루키 선수’로 선정되는 등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 한국 차세대 골퍼로 떠오르고 있다.
엘르 골프(ELLE GOLF)는 최근 2018년 브랜드 컨셉으로 잡은 ‘고기능성 필드 퍼포먼스’에 맞게 더욱 확대된 선수 후원 계약을 진행 중이다. 전문적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골프 마니아, 시장에 대한 전략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계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엘르 골프(ELLE GOLF) 관계자는 “2018년 국∙내외에서 떠오르는 골퍼인 KPGA 한창원, KLPGA 이혜지, 박도영, 이혜지 프로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들과 함께 엘르 골프가 가진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