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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이런 면이 있을 줄이야... 뜻밖의 반전 매력 뽐내

2019-01-15 11:55:33

사진=황제성 인스타그램
사진=황제성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개그맨 황제성은 지난 14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의외의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황제성은 tvN '코미디 빅리그' 속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은 "코빅 세트장인줄 알고 잘못 온 것 아니냐"며 기대 이하의 반응을 보였고, 황제성은 "다른 게스트가 나왔을 때처럼 반응해 달라"며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제성은 반전 스펙을 공개했다. 고교시절 최상위권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었던 장학반 출신에 전교부회장, 전교회장까지 역임했으며 전교 6등에, 수능 수리영역에서 단 하나만 틀리는 등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장점을 가감없이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황제성은 자신만의 공부법에 대해 "바보 멍충이처럼 밥 먹을 때나 쉴 때나 책을 계속 읽는 무식한 공부방법이 굉장히 잘 맞아서 성적이 전교 6등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한편 황제성은 지난달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홍진호, 오현민과 함께 출연해 영재들에게 도전자로 나섰다. 출연진들이 "황제성은 왜 포함됐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 하자 "내 반 등수가 전교등수였다"며 "성균관대 졸업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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