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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모, 빼박 차용증 20년 보관한 피해자 합의했나

2019-01-16 20:28:19

사진= 마이크로닷 부모 집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 마이크로닷 부모 집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빅데이터뉴스 최지연 기자]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 연말, 수억조달 야반도주 등으로 대중의 뭇매를맞은 바 있다.
마이크로닷 부모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나선 한 피해자는 증거 차용증을 20년동안 보관해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에서는 피해일시 1997.5.25라는 날짜와 2,500만원의 피해상황이 적힌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이 나돌기도 했다.

이와 관련, 사건 당사자가 피해자들과 합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건은수그러드는 듯 했다.

하지만 16일, 마이크로닷부모가 변호사를 선임하겠다고 밝힌 정황이 드러나 또다시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당국은 피해자간 합의가 진행된 상태라도, 사건 수사는 지속될 것이라는입장을 전했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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