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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국 잡아내며 8강 티켓 확보...반전 기대했던 시리삭 요디야드타이호

2019-01-21 07:40:42

사진=중국 태국 경기영상 /JTBC
사진=중국 태국 경기영상 /JTBC
[빅데이터뉴스 최지연 기자] 월요일 새벽 중국 팀이 태국 선수들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얻어냈다.

이날 태국 선수들은 중국 팀을 맞아 전반전 반전의 시나리오를 써나갔지만 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역전패 당했다.
전반 30분을 조금 넘긴 시간 끈질기게 공격을 가하던 태국은 중국의 골문을 먼저 열었다.

슛과 패스 사이 어정쩡한 모습으로 연결된 공이 태국 선수 앞에 배달되며 중국을 상대로 선취골의 달콤함을 맛봤다.

1골을 리드한 상황에서 태국은 중국을 더욱 거세게 몰아쳤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뒤처진 중국은 태국 선수들을 상대로 거칠게 몰아세우며 기회를 포착해 나가기 시작했다.
골과 다름없는 멋진 슛을 슈퍼세이브 한 태국 골키퍼는 신들린 듯 중국 선수들의 슛팅을 막아냈지만, 후반 21분경 중국에게 한 골을 내주고 말았다.

1:1 동점 상황으로 이어지자 두 팀은 상대의 골망을 흔들기 위해 더욱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첫 번째 골이 터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은 태국을 맞아 황금같은 찬스를 다시 거머쥐게 됐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태국 선수가 중국 선수의 발을 걸며 경고를 받아 냈기 때문.
중국은 태국을 상대로 끝까지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반전의 모습을 기대했던 시리삭 요디야드타이호를 침몰시켰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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