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전날 저항 끝에 목숨을 잃었다 / 에스비에스 보도화면[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30일 동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곽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음에 따라 사건은 답보상태에 빠졌다.
이날 수사당국에 따르면 전날 동탄 살인사건의 용의자 곽 씨가 붙잡히는 과정에서 강하게 저항한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앞서 당국은 동탄 살인사건의 용의자 곽 씨가 천안부근에서 택시를 이용해 이동하는 과정을 포착하고 그를 쫓기 시작했다.
이후 부여인근에서 차량을 세우고 그를 붙잡을 시도를 벌였으나 차의 문을 걸어잠그고 강하게 저항하기 시작했고 흉기로 스스로 위해를 가하기까지 했다.
일단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음에 따라 사건은 답보상태에 빠졌다. 일단 당국도 더 이상 관련해 수사를 벌일 수 없는 상황이다.
당국에 따르면 그는 사흘전 경기 소재 한 건물에서 남자와 여자를 찌르고 야산 도주했지만 그를 붙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일단 현재 칼에 찔린 한 명이 현재 목숨을 잃은 상황이고 나머지 한 명도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이들의 관계는 서로 아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용의 선상에 오른 곽씨를 붙잡은 뒤 실마리가 풀릴 것으로 예상됐었다.
또 알려진 바로는 일이 발생한 당시 인근 주민들이 크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제보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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