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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덕 센터장, 눈부신 업적 남기고....별이 되다 의료계 '침통'

2019-02-07 18:47:35

출처 : 윤한덕 센터장의 비보에 의료계와 대중들의 침통하다 / NEWSIS
출처 : 윤한덕 센터장의 비보에 의료계와 대중들의 침통하다 / NEWSIS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7일 윤한덕 센터장의 목숨을 잃은 사실이 연이어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윤한덕 센터장은 앞서 사흘전 자신의 근무하던 병원 내 사무실에서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
알려진 바로는 윤한덕 센터장은 발견될 당시 심장이 정지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무엇보다 남들의 연휴를 즐기고 있던 터라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특히 그는 국내 열악했던 의료현장에서 혁혁한 공을 세울만큼 큰 획을 긋기도 한 인물인 만큼 더욱 그의 비보가 크게 다가오고 있다.

때문에 그의 별세 소식에 이미 의료계는 깊은 애도에 빠진 상황이다. 이는 그가 국내 의료계에 남긴 빛나는 업적이 뒷받침해준다.

윤 센터장은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지난 2002년 중앙응급의료센터 개소와 함께 센터에 합류했다.
2003년 이란 지진과 2006년 스리랑카 쓰나미 등 의료지원사업에 참여하고 2006년부턴 당시 소방방재청과 함께 응급조사 업무지침을 수립하고 응급의료기관 질 평가 도입 등에 앞장섰다.

더불어 2012년 센터장이 되면서 2011년 시범 운항한 닥터헬기가 본격적으로 중증응급환자 이송 등에 활용되기 시작했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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