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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준비

2019-03-26 18:11:08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이매리 시민단체 통해 미투 폭로 기자회견 준비

-이매리 4월 초 예정
사진 : 이매리, 방송캡쳐
사진 : 이매리, 방송캡쳐

방송인 이매리폭가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이매리가 지난해 우리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미투 및 최근 검찰과거사조사위가 재조사를 벌이고 있는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그녀도 이와 비슷한 폭로를 준비 중이라는 예고를 한 것.

26일 CBS노컷뉴스는 현재 이매리의 미투폭로 기자회견을 함께 준비 중인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계자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이 매체에 의하면 배우 이매리는 정재계 인사들로부터 술시중을 강요받는 등의 폭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정의연대에 따르면 배우 이매리가 4월 초에 자신이 추행 받은 내용을 공개하는 미투폭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정의연대 관계자는 "이매리는 술시중, 성추행 강요 등에 7년동안 외롭게 문제제기하며 싸워왔다"며 "최근 고 장자연 사건 재수사에 따라 용기를 얻은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매리는 현재 카타르에 머무르고 있다.

이매리는 지난 1994년 MBC 공채 MC 3기로 데뷔,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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