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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여자 좋아한다는 소문에 밝힌 소신 발언은

2019-03-27 22:21:28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춘자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27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춘자는 쿨 김성수의 절친으로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지난 2004년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를 통해 데뷔한 춘자는 삭발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깜짝 놀라케 했다. 이후에도 파격적인 행보와 DJ 활동까지 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앞서 그는 bnt와 인터뷰에서 “원래 내가 디제이 출신인데 당시 노래가 너무 좋아서 디제이를 과감히 뿌리치고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센언니’로 불리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약해 보이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나는 맨 얼굴에 슬리퍼만 신어도 사람들이 강해보인다고 하더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춘자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거짓”이라며 “남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랑에는 국한돼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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