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가수 정준영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그의 유치장 생활과는 괴리감을 느끼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준영은 2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됐다. 유치장에서 나오면서 취재진의 질문에는 일절 대답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채 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최근 채널A '뉴스A'는 "정준영이 유치장에서 만화책을 보내고 있다"며 "경찰은 이번 주 안으로 정준영의 조사를 마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여유로웠던 유치장 생활을 한 정준영과 검찰에 송치되면서 취재진 앞에 선 정준영은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여성들의 동의 없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하고, 지인들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공유했다. 피해자만 10명 이상인 것으로 알진 가운데 유치장에서 만화책을 보고 있다는 보도는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정준영은 물론 승리의 태도도 구설에 올랐다. 앞서 승리는 경찰 출석 전 미용실에 가서 메이크업까지 받았다는 목격담이 나온 바 있다.
당시 목격자는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승리는 여자 연예인도 큰 이벤트나 중요한 방송 출연이 아니면 하지 않을 색조화장까지 마쳤다"며 "마치 '빅 쇼'에 출연하듯 풀 메이크업으로 단장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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