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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박지윤, 결혼생활에 답답함 느꼈나? 남편과 180도 다른 성격

2019-04-01 09:08:20

사진=SBS캡처
사진=SBS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성우 박지윤과 그의 남편인 성우 정형석의 성격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성우 정혁석, 박지윤 부부가 함께 출연해 솔직한 부부생활을 언급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일반 부부와 같이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며 더욱 끈끈한 부부의 정을 쌓아가고 있었다. ‘랜선라이프’에 출연했던 정형석은 "본인도 자연인과 같은 생활을 하시냐"는 물음에 "일단 저는 도시에 산다. 아파트 16층에 산다. 하지만 캠핑을 좋아한다. 아파트 배란다에 캠핑 용품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미혼으로 오해한 윤정수에게 "성우 박지윤과 결혼했고, 아이가 둘"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정형석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목소리만 들어보면 굉장히 느린 생활을 할 것 같다"는 말에 "맞다. 저는 굉장히 느긋하다. 와이프 박지윤은 빠른 편이다. 옷을 입고 신발을 고르고 치장하는 데에도 오래 걸린다. 그래서 아내 박지윤 씨가 답답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오늘 입을 옷을 전날 골라놓는데 아침이 되면 마음이 바뀐다"고 웃으며 "아내 박지윤이 십몇 년 째 답답해한다. 박지윤 씨(아내) 미안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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