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영된 KBS2 ‘덕화TV’에 초대가수로 소개된 가수 전영록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65세를 맞이했다.
유명 청바지 브랜드의 첫 광고 모델이자 1980년대 청춘 스타로 활약한 가수 전영록은 60대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면 원조 아이돌로 떠오른 그는 아버지이자 원로 영화배우 황해와 어머니 가수 백설희의 아들로 더욱 유명세를 탔다.
부모님에 대해 그는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고의 라이벌이자 좌절은 부모님이었다”며 “20년 넘도록 절 인정 안 해주셨다. 딸들에게 이번 공연 무대에 혹시 함께 서줄 수 있는지 묻는데, 제 선친께서도 제게 그런 부탁을 한 적이 없어선지 입이 안 떨어졌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전영록의 딸로 티아라 보람이과 동생 람이 그룹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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