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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트러블메이커?

2019-04-02 23:12:03

보도 캡처
보도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황하나가 화제다.

2일 일요시사는 황하나와 지인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12월 마약 사건과 관련한 수사가 마무리될 무렵 어머니와 심하게 다퉜다고 지인에게 토로하면서 "사고 치니깐 (어머니가 화나서)…그러면서 뒤처리는 다 해준다. 나한테 사기치는 애들이 많잖아"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황하나는 경찰 고위직과의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2015년 8~9월 황하나는 한 블로거와 명예훼손 여부를 놓고 소송을 벌였다. 황하나의 지인은 "소송 당시 황하나가 경찰서장실에서 조사를 받고 왔다며 SNS에 서장실 사진까지 올렸다가 내린 적 있다"라고 했다.

황하나의 또 다른 지인은 "황하나가 '외삼촌과 아버지가 경찰청장이랑 베프(베스트프렌드)다'라고 자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황하나는 회사 경영과 무관한 사람"이라고 밝히며 선을 그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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