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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출연고사, 부담 느꼈나?

2019-04-03 23:53:09

방송 캡처
방송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이미숙 출연고사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이미숙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복수매체를 통해 "이미숙이 SBS '시크릿 부티크' 출연이 무산됐다. 하차가 아니라 출연 무산. 출연과 관련해 세부적인 이견이 있었고, 출연을 논의하던 중 최종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미숙 출연고사는 그녀의 하차여부와 관계없이 그녀가 최근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에 언론에 이름이 오르는 것에 대해 크게 심적 부담을 느낀 것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앞서 이미숙이 오는 7월 방송 예정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주인공 배우 김선아와 가상의 그룹 후계구도를 놓고 갈등하는 '김여옥' 역할을 맡는다고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이번 이미숙 출연고사 결정과 함께 현재 출연 중인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이미숙이 최근 '오늘도 배우다'의 사전 녹화에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미숙 하차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MBN 측은 "교체는 아니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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