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에디킴이 문제의 단톡방에 속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
이에 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에디킴이 온라인 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돼서 조사를 받았다”며 단톡방 멤버는 맞지만, 불법 영상 촬영 유포 정황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 입장을 내놨다.
에디킴, 로이킴, 정준영은 Mnet ‘슈퍼스타K4’를 기점으로 대표적인 연예계 절친으로 인식됐다.
때문에 정준영 ‘황금폰’ 사건이 터졌을 당시, 자연스럽게 대중들은 친분이 두터운 인물들을 중심으로 의구심을 보냈다.
앞서 에디킴은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로이킴, 정준영과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며 절친임을 인증했다.
당시 에디킴은 “같이 모여서 음악 하기가 힘들다”며 “그래도 서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할 수 있을 듯하다. 곡을 써놓기도 했다. 제안이 현실이 되진 않았지만 꼭 같이 음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회적 파장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관련 연예인들의 복귀 가능성은 미지수다. 이미 등돌린 대중들은 단톡방에서 벌어진 동영상 촬영, 유포한 행동에 분노와 배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한편, 에디킴은 예정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출연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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