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영화 ‘악인전’에서 주연을 맡은 마동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 ‘악인전’은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강렬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 ‘악인전’에서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양태’ 역을 맡은 김성규가 연쇄살인마를 소화했다.
이어 그의 칼에 찔려 죽을 고비를 넘긴 조직폭력배 보스는 마동석, 강력반 형사는 김무열이 맡아 ‘악인전’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쁜 나날을 보내는 마동석은 앞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내가 무명일 때 큰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서 대소변을 받고 있을 때 잘 될 거라고 응원해줬던 사람들”이라고 운을 뗐다.
또 “그 친구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닌데 오랫동안 데뷔를 못하고 있는 걸 옆에서 봤을 때 내가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부산행 이전에 했던 약속들”이라며 “범죄도시가 잘됐다고 나한테도 큰 영화 제안이 많이 들어왔는데 약속해놓은 게 있지 않나. 내 스스로를 잘 보이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저예산 영화고 일단 약속을 지켜야 한단 생각에 같이 하게 됐다”고 남다른 의리를 보였다.
배우로서 커리어만큼 자신의 사람이 중요하다는 마동석은 “내가 굉장한 악역, 악당인데 주연이다. 굉장한 악역으로 센 느와르의 영화를 찍었다”며 “다른 느낌이 날 거다”라며 영화 ‘악인전’을 언급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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