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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은 누명” 박유천, 이 와중에 엇갈린 ‘경찰 발언’...왜 서로 말 다를까

2019-04-11 08:25:51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박유천이 마약은 누명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취재진을 만나 “마약은 누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에 황하나가 언급한 ‘연예인 지인’이 자신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경찰 측은 박유천이라는 이름을 꺼낸 적도, 소속사 측에 연락을 취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혀 네티즌을 황당하게 했다.

박유천의 소속사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경찰에게 이 같은 연락을 받았으며 현재 조사를 받을 날짜까지 조율 중이라고 했다. 경찰이 이 같은 입장을 내놓은 것에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함을 내비쳤다.

경착은 박유천에 연락을 취한 것을 부인하면서도 그가 자진해서 출석하겠다면, 이를 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직접 카메라 앞에 나선 박유천이 마약은 누명이라는 주장을 경찰조사에서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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