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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염 고통받는 래퍼

2019-04-11 10:20:59

"척수염 재발" 타이거JK 고백

척수염으로 유명 래퍼가 또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
척수염으로 유명 래퍼가 또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척수염 키워드가 포털 실검에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인기 유명 래퍼 타이거JK가 척수염 병과 싸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머문.
타이거JK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마비. 소화기 장애. 다시 시작된 배틀"이라는 글을 올리고 척수염 재발 소식을 전했다.

척수염은 척수에 염증에 생기는 병으로 1000만 명 중에 한 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병이다.

지난 2010년 한 예능에서 타이거JK는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발가락이 움직이지 않았다.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보니 척수염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고 척수염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타이거JK는 지난 2006년 첫 척수염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기적적으로 병이 호전됐으나 다시 척수염이 재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척수염 타이커jk 이미지 = 인스타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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