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잉글리쉬 쉽독이 주목을 받고 있다.[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올드 잉글리쉬 쉽독 대형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목줄을 맨 '올드 잉글리쉬 쉽독' 종 대형견이 성인 남성을 물어 중상을 입혔기 때문.
최근 맹견에 따른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올드 잉글리쉬 쉽독 사고마저 발생해 충격파는 크다.
문제의 올드 잉글리쉬 쉽독 물림사고는 지난 11일 밤 부산 좌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발생했다.
이 개는 주인과 함께 있었고, 목줄을 맨 상태였지만 갑자기 입주민 A(39)씨의 주요부위를 물었다.
A씨는 봉합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올드 잉글리쉬 쉽독 주인 B(28·여)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한편 올드 잉글리쉬 쉽독 종은 어깨높이 56~66cm, 몸무게 25~30㎏의 대형견에 속한다.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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