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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다둥이 父로 새로운 삶 사는데...‘양’씨라는 이유로?

2019-04-12 19:03:08

사진=tvN '인생술집' 캡처
사진=tvN '인생술집'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필로폰을 투여한 영화배우 양모씨의 사건에 대해 양동근이 입을 열었다.

12일 양동근의 소속사는 필로폰 투여에 휘말린 배우가 아니라고 전하며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TV는 이날 새벽 3시께 강남구 논현동 인근 도로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대로변을 뛰어다닌 인물이 영화배우 양모 씨라고 보도했다. 이어 경찰 조사 결과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역배우부터 시작해 데뷔 33년차를 맞은 양동근은 세 아이의 아버지로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양동근은 tvN ‘인생술집’에서 “아내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혼전 임신을 하게 됐다”며 “아내는 아이를 낳고도 고생이 심했다. 산후우울증에 목디스크까지 생겼다. 몸과 마음이 고생하다 보니 아내와 자주 싸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동근은 “우연히 휴대전화 속에 동영상을 하나 보게 됐다. 아내가 갓난아기를 어르고 달래는 모습이었는데, ‘너무 힘들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때부터 아내를 우선으로 생각하게 됐다”면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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