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명단공개 2015' 캡처[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하하 누나로 알려진 하쥬리가 때아닌 관심을 받고 있다.
여러 방송을 통해 거론된 하하 누나 하쥬리는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수재로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하쥬리는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가끔 집에서 예능 테스트 받는다”며 “아무래도 공연을 하려면 현장감도 중요한데 그런 건 순발력인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동생 하하에 대해 “경쟁심 그런 건 전혀 없다”며 “오히려 제가 행여나 음악 하는 것이 동생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쥬리는 “전 동생의 음악을 높이 평가한다. 동생은 선천적인 부분도 뛰어나지만 후천성 노력형이라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된다. 나도 팬이다”라고 털어놨다.
하쥬리는 “저희 집안 분위기가 ‘각자 알아서 하자’ 주의라 동생도 심적으로 응원은 해주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진 않더라”며 “아시지않냐. 저희 어머니(김옥정 여사)도 알아서 영역 개척하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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