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성접대 의혹에 '사실무근'..."이 상황이 너무 싫다" 분노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오재원 야구선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85년생, 그러니까 올해 34세인 오재원 선수가 구설수의 중심에 섰기 때문.
오재원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쟁 역시 치열하다.
오재원 선수와 관련된 핵심은 '승리 생일파티' 연루 의혹.
이와 관련 오재원 선수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재원 선수는 "제가 사랑하는 동료, 팀, 가족을 위해 매일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그 분 들에게 더 이상 해가 끼치지 않게 바로 잡고 가야할 것은 바로 잡아야 할 거 같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항공권 티켓을 끊은 영수증입니다 두 장 다 제가 계산을 했고 왼쪽의 여자 분은 제 전 여자친구의 영수증이구요 정식초대는 그 분이 받은 거였고 전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너무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을 하다 따라가게 된 거였습니다"라고 했다.
오재원은 이어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는데 그런 접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제 사생활을, 또 지난 얘기들을 이런 식으로 해야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도 또 전 동료들 가족들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이상의 왜곡들 참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성접대 의혹을 일축했다.
오재원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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