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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열병 공포감

2019-04-18 14:21:00

돼지열병이 한국에 유입될 경우 초토화될 전망이다.
돼지열병이 한국에 유입될 경우 초토화될 전망이다.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돼지 열병 키워드가 양대 포털을 뜨겁게 달구며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ASF) 발병 사례가 100건을 훌쩍 넘겼다는 현지 언론보도 때문.
돼지 열병 이슈는 이에 외신 보도 직후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돼지 열병으로 인해 돼지고기 가격 급등 사례가 속출할 수도 있기 때문.

현재 돼지 열병으로 중국에서는 총 95만 마리, 즉 100만 마리 가까운 돼지들이 살처분됐다.

돼지 열병은 치사율이 100%로 전해진다. 치료제도 없고 백신도 없다.
문제는 이 같은 돼지 열병의 국내 유입 여부.

돼지 열병이 만약 국내로 유입될 경우 양돈업계는 초토화될 전망이다.

돼지 열병은 현재 중국과 베트남 몽골 등에서 확산 중이다.
한국과 북한은 아직 돼지 열병 사례가 없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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