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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이혼 後 솔직 고백 ‘원치 않은 그늘 만들어줬다’

2019-04-18 15:21:44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오승은의 이혼 고백에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오승은은 최근 tvN ‘애들 생각’을 통해 두 딸과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근황을 밝혀 화제 선상에 올랐다.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은 오승은은 지난 2008년 결혼 소식을 알린 후 돌연 6년 만에 이혼해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오승은은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나도 엄마의 반처럼만 해면 좋을텐데, 원치 않게 두 딸들에게 이혼으로 인한 그늘을 만들어줘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부모들의 이혼으로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우려한 그는 모든 근심을 떨쳐내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승은은 “아이들에게 아빠 역할도 해주고 싶다”며 “아이들이 나중에 기억했을 때 ‘우리 엄마는 이랬지’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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