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채널A ‘서민갑부’를 통해 베이글로 뉴욕인들을 사로잡은 정정자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18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베이글 하나로 뉴욕에서 인정 받은 정정자 씨의 일화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베이글 맛집이 즐비한 뉴욕에서 직접 베이글을 배운 정정자 씨는 동양인을 향한 무시에도 포기하지 않고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서민갑부’에서 소개된 한국 매장을 차리기 전에는 미국에서 ‘베이글 타임’을 열어 10년 넘게 현지인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정자 씨는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뉴욕에서 오랫동안 베이글을 만들어온 유대인들로부터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우면서 변함없이 지켜오는 원칙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첫째, 음식 갖고 장난치지 말자. 재료가 나쁘면 버려라. 그게 아끼는 거다”라며 “둘째, 친절하자. 셋째, 깨끗하자. 굳이 비결이라면 이런 기본을 일관되게 지켜온 데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민갑부’에서 공개된 정정자 씨의 베이글 가게 ‘마더린더’는 이화여자대학교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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