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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선영, 3개월만에 청혼 ‘드라마 같은 러브 스토리’ 화제

2019-04-20 11:46:52

사진=국엔터테인먼트 SNS
사진=국엔터테인먼트 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탤런트 박선영의 남편 김일범 외교부 북미2과장이 최근 사표를 내고 SK그룹에 임원급으로 합류한다고 알려진 가운데이들의 러브 스토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탤런트 박선영은 지난 2010년 당시 외교관이었던 김일범과 7년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날 기자회견을 연 박선영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러브 스토리에 대해서 밝히며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보인 바 있다.
이날 박선영은 청혼에 대해 “만난 지 3개월 즈음 됐을 때 신랑이 해외발령을 받던 날 함께 공원을산책하는데 갑자기 결혼하자고 해서 ‘그래요’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앞두고는 예쁜 화분을 하나 사다주면서 무릎을 꿇고 ‘나와결혼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하며 소탈하면서도 멋진 청혼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7년간의 연애에 대해 “신랑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 같이 있는 시간이 적어서 연애기간이 길어졌다”며 “긴 시간을 만났지만 한결같이 나를 위해주는 점이 좋다”고 말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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